에듀썰전 시간입니다 2019년 11월 14일 2020학년도 수능이 진행됩니다. 수능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수능특집으로 준비해봤습니다. 본격적인 수능 이야기에 앞서 임정빈, 육은영, 김진세 대표님의 추억여행 '수능 우리때는 이랬다'로 촬영해봤습니다.
성공실천 성장문답 이번 주제는 학원 분위기입니다. 스파르타식 엄격하고 빡센 학원이 좋다 아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즐겁고 편한 학원이 좋다 학원 분위기를 어떤 방향으로 조성해야 유리할지 많은 원장님들이 고민하고 계십니다. 이상적인 학원 분위기는 어떤 것일지 성공실천 성장문답을 통해 확인하세요~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하기 누르셔서 다음 영상도 빠르게 만나보세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학원장 No.1 커뮤니티 학관노의 공식 유튜브 채널 학관노TV
[6.25(화/서울)] 2020 대입 수시·정시분석과 각 전형의 특징 및 지원전략! 김박현 실장님 교육의 [꽃] 이라고 불리는 대입과정입니다. 3시간동안 수시, 정시를 아우르는 방대한 양을 알차게 전해드립니다. 대입(수시,정시) 설명회 및 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필수입니다!^^ 대입의 수시와 정시를 모르고 아이들을 지도한다는 것은 틀린 방향으로 열심히 속도를 내는 것과 같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 수시,정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정확한 방향으로 지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입시1타 김박현 실장님의 분석자료를 통해서 입시를 정확히 이해하고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빠른 성장의 길입니다.^^ 제2의 김박현실장님 만들기 학관노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지역에서 인정받는 입시컨설턴트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학관노의 많은 원장님들이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김박현 실장님 교육을 통해 열심히 공부하셔서 학원의 경쟁력을 갖추고 올바르게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이 '정도'의 길입니다.^^ - 학관노 이영인 대표 올림 - https://youtu.be/6p4HnUSZ5L0 [대입 수시·정시 / 의치한수 분석편 강좌소개 - 김박현 실장님] 안녕하세요. 이번 "
학관노TV가 새롭게 준비한 코너 학관노 대표강사이자 입시 전문가인 김박현 실장님의 합불진단 X-ray 첫 번째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 살펴볼 사례는 내신 2등급에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 특별하지 않은 평범하지만 착실히 공부한 여학생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학생들이 내신 점수는 맞출 수 있어도 세특에 기재될 합격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스펙을 스스로 준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연 입시 전문가 김박현 실장님은 이 학생을 어떻게 지도해서 어디에 합격했는지 학관노TV 합불진단 X-ray 시간을 통해 확인하세요~
지난 2월 고교학점제를 전면 도입함에 따라 수시와 정시를 통합하고 수능 전 과목을 절대평과로 전환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수시와 정시가 통합되는 것이 과연 가능한 것인지 최근 입시의 변화 추세에 학원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지 이러한 소식을 주제로 학관노 대표 강사이자 입시 전문가인 김박현 실장님이 학관노TV 진학뉴스에서 다뤄봤습니다.
에듀썰전 신학기 특집 성적VS진로 급변하는 현대사회 선생님의 역할은 학생의 성적을 향상시키는 것인가? 학생의 진로를 찾아주는 것인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은 어떤가요? 이번 에듀썰전에서는 '성공하기 위해서 성적이 중요하다' '성공하기 위해서 진로가 중요하다' 를 주제로 썰전을 진행합니다 흰 배경이 눈이 아프다는 의견이 있어서 수정해서 다시 업로드 합니다 소통하는 학관노TV가 되겠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요구하는 인재상도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새로운 인재상을 위한 교육적 가치 성적일까요? 진로일까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에듀썰전 세 번째 성적VS진로 학생부종합전형은 단순히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위한 것인가? 진로 방향성을 잡고 준비하는 비교과를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것인가?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에듀썰전 : Episode-3 새학기에 더 중요한 것은 '성적'일까, '진로'일까? 학관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에듀썰전 세 번째 에피소드 [학교생활에서 챙겨야 할 중요한 가치는?]이란 주제로 임정빈 대표님과 김진세 대표님이 진로 VS성적으로 팽팽하게 입장을 나누어 썰전을 치렀습니다. 원장님은 어떤 것이 새학기에 더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