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습소에서 학원으로 확장!
혼자서 수업했던 교습소랑 다르게
공간도 넓어졌고
보조 교사나 강사도 써야 하는
학원의 규모로 가야 되는데
그러다 보니 저기 보이는 빈 강의실에
아이들을 채워야 되는 압박감이 드시겠죠
그러다 보니 공격적 마케팅을 해서
아이들을 끌어모아야 될 것 같은데
마케팅을 해본 적이 없어서...
교습소에서 학원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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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도 넓어졌고
보조 교사나 강사도 써야 하는
학원의 규모로 가야 되는데
그러다 보니 저기 보이는 빈 강의실에
아이들을 채워야 되는 압박감이 드시겠죠
그러다 보니 공격적 마케팅을 해서
아이들을 끌어모아야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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