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AI 에이전트' 이용자 수준별로 경제 뉴스 학습 지원
이번에 공개된 MAI 경제교육 AI 에이전트는 경제 학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다. 이용자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일반인, 전문가 가운데 자신의 수준을 고를 수 있고, AI는 그에 맞춰 문장 구조와 경제 용어를 조정해 같은 뉴스를 다르게 설명한다. 매경미디어는 이를 통해 쉬운 입문 학습부터 심화 학습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예를 들어 초등학생 수준을 선택하면 반도체·저장장치 관련 기사도 일상적인 표현으로 바꿔 설명하고, 전문가 수준을 선택하면 QLC 낸드플래시, SSD 같은 전문 용어를 포함해 산업적 의미까지 설명하는 식으로 내용이 구성된다. 뉴스를 읽은 뒤에는 이해도를 점검하는 사지선다형 퀴즈가 함께 제공된다. 기사 한 건당 약 5개의 문제가 출제되며, 개념을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나만의 AI 튜터’ 기능을 통해 기사 내용과 연결된 후속 질문을 추천하고, 이용자가 관련 개념을 추가로 탐색할 수 있게 했다. 서비스에는 학습 지속을 유도하기 위한 요소도 포함됐다. 이용자는 개인 맞춤형 학습현황판에서 퀴즈 점수와 연속 학습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기사에서는 이런 구성을 글로벌 AI 교육 플랫폼의 게이미피케이션 전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