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649억 교육급여 지원 3월 20일까지 집중신청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전년도 대비 8%(약 48억 원) 증액된 649억 원 규모의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예산을 신청할 수 있는 '지원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급여 수급 대상 학생은 초·중·고 교육활동지원비와 함께 고등학교 교과서대, 입학금, 수업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지만, 신청한 달부터 지원이 시작되는 만큼 학기 초부터 지원받을 수 있도록 3월 3일부터 20일까지를 집중신청 기간으로 운영한다. 교육비 지원 대상자의 경우 고교 학비와 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수익자부담경비(소규모테마형 교육여행·수련활동비), 인터넷 통신비 등 실질적인 교육비 경감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무상교육 및 무상급식 대상 학생은 고교 학비와 급식비 지원에서는 제외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전년보다 8% 증액…교육활동지원비·급식비·체험활동비 지원 단가 상향하며 초등 신입생은 신규 신청 필수…방과후 자유수강권 학교장 추천 비율도 확대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올해 예산 증액에 맞춰 주요 지원 단가도 상향했다. 교육급여(교육활동지원비) 단가는 초·중·고 평균 6% 인상됐으며, 무상급식 제외학교에 지원되는 학기 중 평일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