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에서 교습소로 교습소에서 학원으로
순탄하게 잘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성공실천 사관학교를 알게 되면서
우물 안의 개구리였던 내가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전반을 통해 '사업가 마인드'
교육 사업이 뭔지,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이런 것들을 세울 수 있었고
드림반을 통해 싫어하던 학부모 설명회도
조금씩 진행하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주먹구구식으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막 하다가
모양 빠지는 일도 많았는데
미션반을 통해 조직을 체계적으로
잘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동네 그냥 원장이
성공실천 사관학교를 통해
함께 고민해주고 조언해주는
동기 원장님들과 교수진 분들을 만나서
덕분에 교육 사업가로 좀 더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