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발표 - 수시모집 학생부위주, 정시모집 수능위주 선발 기조 유지 □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제4항에 근거하여 195개의 전국 회원대학이 제출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취합하여 공표했다.
AI 디지털교과서 수업, 교사와 학부모 만족도 모두 높였다. AI 기반 맞춤형 수업으로 교육 효과 상승…학부모 "자녀 학습 흐름 한눈에 보여 안심" 디지털 전환에 따라 교육 현장에 도입된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실제 수업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교육부가 주관한 시연 결과, 교사와 학부모 모두 만족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지난 4월 말, 전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수업 시연을 실시했다. 이후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사의 만족도는 시연 전 3.97점에서 4.33점으로, 학부모는 3.53점에서 4.23점으로 각각 상승했다(5점 만점 기준). AI 디지털교과서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속도와 성취도에 따라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이해가 부족한 개념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보충 콘텐츠를 제공하며, 학습 이력을 분석해 학생별 강약점을 시각적으로 제시한다. 실제 시연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자기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AI가 즉각 피드백을 제공해 수업 집중도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학부모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자녀의 학습 경과와 취약점을 AI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전국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년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학부모가 직접 정책 수립과 개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교육부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4월 7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단은 전국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학부모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활동 기간은 오는 5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10개월간이다. 모니터단은 교육정책 및 학부모 지원 정책과 관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에 대한 피드백 및 현장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정부의 교육정책 수립 및 추진 과정에 학부모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부모들의 생생한 의견이 교육정책 품질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많은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활동자는 교육부 장관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자녀 교육에 대해 관심과 고민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특히 중요한 기회다. 자녀가
2025학년도부터 고등학교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 폭이 크게 넓어졌다. 자녀의 진로 설계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이 기대되는 가운데, 학부모의 역할과 관심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전국 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를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기존의 일괄적인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직접 선택해 이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수강 과목은 공통과목뿐 아니라 심화과목, 융합과목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누적 학점 192학점을 이수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이 제도는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진로에 따른 학습 다양성을 보장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진로가 뚜렷한 학생들은 전공 연계 과목을 선택해 보다 실질적인 준비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과목 선택 과정에서 정보 부족으로 혼란을 겪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실제로 학교별로 개설 과목이 다르고, 교사 수급이나 강의 운영의 차이로 인해 선택의 폭이 제한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전문가들은 “이제는 학교-학생-학부모가 모두 협력하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2025.2.10.)” 관련 교육부 대응방향 발표 - 신속한 사안조사, 학교 구성원 심리 안정 지원 등으로 긴급대응 - 재발 방지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가칭) 하늘이법” 추진 (「교육공무원법」 개정)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2월 18일(화)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25.2.10.)” 관련 대응방향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월 10일(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김하늘)이 교사의 흉기에 의해 목숨을 잃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 데에 따른 방안이다.
상담 때는 별 말씀 없으시다가 갑자기 학원을 그만둔다고 하시는 학부모님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학생이 집에 오면 학원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하는지 혹은 학원에 바라는 점이 있는지 상담 때 여쭤보긴 하는데... 정기 상담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이번 학관노 실마리는 학원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정기 상담 TIP입니다.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대학별 배정결과 전체 증원 2000명 중 비수도권 82%<1639명>―경인 18%<361명>배정 서울엔 신규 정원 배치 안해…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지역거점 국립대에 총정원 200명 수준 배정해 지역거점 병원 육성 추진 -50명 미만 소규모 의대 총정원 100~130명으로 늘려 운영 효율 제고 -교육의 질 높이려 국립대 전임교원 확충 및 사립대 시설개선 융자 확대
2023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 결과 □ 초중고사교육비조사는 사교육비 지출을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교육정책 및 관련 연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 ○ 본 내용은 통계청이 교육부와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 약 3,000여 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 결과임 ○ 사교육비는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 학교 밖에서 받는 보충교육을 위해 개인이 부담하는 비용임 - 학원수강, 개인과외, 그룹과외, 방문학습지, 인터넷 및 통신강좌 등의 수강료(교재비 포함) 지출 비용을 의미함 - 일반교과(국어, 영어, 수학 등) 및 논술, 예체능(음악, 미술, 체육) 및 취미·교양, 진로·진학 학습상담 비용 등임 - 다만, 방과후학교 비용, EBS 교재비, 어학연수비 등은 사교육비 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며 별도 항목으로 구분함
이주호 부총리, 전북대학교 방문 의과대학의 정상적인 학사운영 당부 및 협조 요청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3월 13일(수), 전북대학교를 방문하여 총장, 의대학장 등 대학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의대 정원 증원 정책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동맹 휴학, 수업 거부 등으로 원활한 학사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대학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BS와 협력하여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지원하다! - 개발사가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영상, 평가문항 등 지원 - 풍부한 교육 콘텐츠를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에 담아 학생 맞춤교육 지원
차세대 ‘어디가’ 개통, 대입정보 검색부터 상담까지 한 번에 이용한다 - 3월 4일, 차세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 개통 - 모바일 웹페이지 제공, 내신·모의고사 성적 자동 입력, 사용자 맞춤형 입시 자료 제공 등 수험생 편의성 확대
[무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경쟁력 있는 소형학원으로 거듭나기! (투모라이즈를 활용해 경쟁력 있는 학원으로 성장한 사례 공유) * 주관 : 투모라이즈, 학관노 * 강사 : 임정빈대표님(투모라이즈 대표이사) * 일정 : 3.20(수) 오전 9:30~12:00 * 진행 : 온라인 줌으로 진행 * 신청 : https://bit.ly/49PyhcK [강사 인사말] 교육부가 2028 대입 개편 방안을 최종 발표한 후, 서울대에서 수능 영향력을 축소하고, 심층 역량평가 면접을 도입하는 2028학년도 서울대 대입 전형 개편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자료를 보면, 수시에서 수능 최저를 폐지하고, 1단계 서류 평가 후 2단계에서 심층 역량평가 면접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시에서는 1단계에서 수능 등급만을 활용하고, 2단계에서 서류 평가를 50% 반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직 2028학년도 입시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이 내용이 최종 확정될지는 미지수지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서울대가 어떤 방법으로 인재를 선발하고자 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 장관도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미래 인재는 'T자형' 인재며, 수능에서 통합적
[무료] 중간고사 '선 보고 시스템' 으로 원생 모집하기 (원장님도 선생님도 기다려지는 '시험 기간'편) ☞ 주관 : 학관노 성실사 ☞ 강사 : 조재훈 대표님(학관노 대표강사) ☞ 일정 : 3.2(토) 오전반 10:00~13:30 /오후반 3:00~6:30 ☞ 장소 : 서울 구로구 구로동 103-5 KM타워 12층 학관노 교육장 ☞ 교육비 : 무료(교재제공) ☞ 신청하기 * 일정 : 3.2(토) 오전 10:00~13:30 - 신청 : https://bit.ly/3T7A8nQ * 일정 : 3.2(토) 오후 3:00~6:30 - 신청 : https://bit.ly/3wy5Am3 [참가대상] 1. 중간고사 끝나면 퇴원생 발생이 걱정되는 원장님 2. 시험대비 기간에 강사들의 [강의 평가]를 객관적으로 하는 방법이 궁금하신 원장님 3. 시험기간을 통해 학부모님과 유대관계를 더 깊게 만들고 싶은 원장님 4. 강사들이 시험기간이 기다려지게 하는 노하우가 궁금하신 원장님 5. 학생들 동기부여 하는 방법 + 시험이 끝나면 친구초대로 이어지는 내부 마케팅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원장님 [교육목차] Part1. 중간고사 '선 보고 시스템' 으로 원생 모집하기 1. 학원 사
[서울-종일과정] 단 하루에 끝내는 탐구보고서 전문가과정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탐구보고서 수업 실전편) [교육내용 학원 적용] 1. 탐구보고서 수업 개설 즉시 가능 2. 유료 수업 개설로 추가적인 매출 3. 수행평가 보고서 지도에 대한 고민 해결 [교육 안내] * 주관 : 학관노 * 제목 : 단 하루에 끝내는 탐구보고서 전문가과정 * 강사 : 박인오 소장님 (학관노 대표강사, 대치동 1타 입시컨설턴트) * 일시 : 2.25(일) 9:30~17:30 / (선택수강) 17:30~19:00 * 장소 : 서울 구로구 구로동 103-5 KM타워 13층 학관노 교육장 * 주차 : 서울 구로구 구로동 102 구로구민회관 공영주차장 (10분당 300원 / 카드결제만 가능) * 교육비 : 40만원 (교재 파일 및 중식 제공) * 준비물 : 노트북 (한글문서 작성이 가능해야 함) * 신청하기 : https://bit.ly/3wgPq0m (크롬브라우저 또는 모바일로 신청가능합니다.) * 교육신청 후 박인오 소장님의 탐구보고서 전문가과정(sns채널)에 초대 - 교육 안내 및 공지사항 전달 - 교육 자료는 PDF 파일로 제공 - 교육 후 학원에서 탐구보고서 수업을 개설할
2024년 늘봄학교 추진방안 1학기에 2,000개교 이상, 2학기에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 도입 - 희망하는 초 1학년 누구나 늘봄학교 이용 지원, 2026년까지 모든 학년으로 확대 - 초 1학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중 매일 2시간 무료 제공 - 교사의 늘봄학교 행정업무 부담 해소를 위한 늘봄지원실 설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