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매번 바뀌는 병원' '의사에 따라 관리와 치료 결과가 바뀌는 병원' 환자들은 이런 병원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학원도 이와 같습니다. 한 논문에 따르면 인공지능의 초개인화 시대에 학생들은 교육의 개인차를 해결하지 못하는 집단 수업을 진행하는 공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문적인 개별 관리와 개별적인 학습 진행을 위해 학원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결국 학원을 선택하는 이유는 '내'가 더 잘할 수 있기 위한 개별 맞춤 교육을 받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강사의 잦은 이직률과 강사에 따라 달라지는 수업의 질은 학원의 체계적이지 않은 불안정함을 느끼게 하고 학생 개개인의 정확한 맞춤형 학습 진단과 처방 및 관리가 가능할지 의구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정적인 학습 관리> 1. 초개인화 시대의 개별맞춤교육 (능동적 사고가 가능한 수업 방식) 2. 강사에 따라 좌우되지 않는 수업의 질 - 수업 과정의 시스템화 3. 객관적이고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학습 문제 진단 및 솔루션과 처방 - 학습 관리의 시스템화 <안정적인 조직 관리> 1. 교육 방향의 혁신 - 교육자로서의 성장 2. 비전 있는 학원 - 경영가로서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활동 보호 추진 -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 시안 발표 - 주요 내용 □ 교원의 학생 생활지도 권한을 법제화하여 수업방해 행위에 적극 대응 □ 중대하고 긴급한 침해 사안 발생 시 침해학생과 피해교원 즉시 분리 □ 공청회 등 시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안 발표 예정 □ 교육부는 최근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지속 발생*하여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저해하고 있어, 모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 시안을 마련하여 발표하였다. *[교육활동 침해 심의 건수](2019)2,662건→(2020)1,197건→(2021)2,269건→(2022.1학기)1,596건(2020년,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진행으로 침해 심의 건수 일시 감소) ㅇ 그간, 학생의 인권과 학습권을 강화하는 조치는 지속되어 온 반면,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기본이 되어야 할 교사의 권리 보호와 학생 지도 권한은 상대적으로 균형 있게 보장받지 못했다는 의견과 ㅇ 학생이 교사의 생활지도에 불응하고, 정당한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행위가 반복되면서 학교 전체의 정상적인 교육활동까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 실시 주요 내용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관으로 세계 32개국의 성인 문해력, 수리력, 문제해결력 조사 □ 우리나라는 2022년 9월 30일(금)부터 11월 28일(월)까지 만 16~65세 성인 9,200명 대상으로 실시 예정 □교육부, 고용노동부, 통계청,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가 간 성인역량의 분포와 수준을 조사하는 국제성인역량조사(Programme for the International Assessment of Adult Competencies : PIAAC)를 실시한다. *△교육부, 고용노동부:공동 주관, △통계청:조사 수행, △한국직업능력연구원:결과 분석 등 ㅇ국제성인역량조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관하며, 세계 각국의 인적자원 특성을 비교·분석하여 교육 및 직업능력개발 정책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초등학생 문해력, ‘책열매’로 키워가요! - 초등학교 독서 수업 지원을 위한 ‘책열매’ 낱말 게임 서비스 신규 개통 - 주요 내용 □ 초등 독서 수업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책열매’의 낱말 게임 서비스 신규 개통으로 학습자 중심의 어휘 교육 지원 강화 □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초등학생의 어휘 교육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독서교육 지원 웹서비스 ‘책으로 열리는 매일(이하 책열매)’의 낱말 게임 서비스를 9월 27일(화)부터 신규 개통한다. ㅇ ‘책열매’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어휘 학습 이력과 독서 이력·성향을 분석하여 필요한 어휘 학습을 지원하고 맞춤형으로 도서를 추천하는 시스템이다. ㅇ 또한, 교사가 독서 단원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이 자료는 교사 간 수정·공유도 가능하다.
국민의 소중한 의견, 새 교육과정에 담겠습니다! -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에 대한 국민의 주요 의견 공개 - 주요 내용 □ 국민참여소통채널 운영 기간에 총 7,860건의 국민 의견 수렴 □ 역사과에 대한 국민의 우려 확인, 균형 잡힌 교육을 위한 수정·보완 요청 □ 교육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교육과정’ 개발 취지에서, 정책연구진이 개발한 시안을 지난 8월 30일(화) ‘국민참여소통채널’에 공개하여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주요 내용을 9월 19일(월) 발표한다. □ ‘국민참여소통채널’ 운영(8.30.~9.13.)은 이전 교육과정 개정에서는 없었던 새로운 절차로, 개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여러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이루어졌다.
[온라인] 고입전문가 (특목고/자사고) ☞ 신청기한 : 9.21(수)~9.29(목/오후5시까지) / 김박현 실장님 ** 적용대상 : 2022년 중2, 중3 대상 * 이 강좌는 매년 특강 형태로 단발성으로 개설되는 강의입니다. (작년에도 2회만 진행), 관심 있으신 원장님께서는 이번 개설 때에 신청 바랍니다. ---- 특목고/자사고는 2022년 대입실적(수시)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발휘했습니다. 이는 교육과정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본 실습 전문가 과정이 아닌 이론 강의에서 다루어드림 – 해당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이론 강의에서 특목/자사고 관련 강의를 수강해주세요.) * 이론 강의 전체 바로가기 : https://band.us/band/55977739/post/2441 지난 정부에서 2023학년도 고1(현 중3)부터 고교학점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 세워져 있습니다. 하지만, 현 정부는 아직 이렇다 할 정책을 내놓고 있지 못합니다. 따라서 경우의 수는 2가지입니다. 현 중1부터는 법령으로 정해진 것이라 고교학점제를 진행하는 것은 기정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중2와 중3만 따로 생각할 때 고교학점제가 계획대로 도입된다면 특목고나 자사고 뿐만 아니라
학생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학생들이 직접 찾아본다 -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학생참여단’ 발대식 개최 - 주요 내용 □ 학생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에 대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학생참여단 발대식’ 개최 □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이해, ▲사회문제 참여를 위한 디지털미디어 활용, ▲올바른 디지털 미디어 사용 방법 모색 등 다양한 활동 계획 □ 교육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학생참여단(이하 학생참여단)’ 발대식을 9월16일(금),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ㅇ 이번 행사에는 학생참여단으로 선정된 49개 동아리의 학생 및 지도교사 등이 참석하며,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과 관련한 동아리별 활동 계획을 발표한다.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학생참여단 발대식’ 개요 (일시 및 방법) 2022. 9. 16. 17:00~18:00 / 온라인(zoom) (참석자) 교육부 학교혁신정책관 및 담당자, 청소년정책연구원, 사업 참여 학생 및 지도교사 등 (주요내용) 참여단 활동 안내, 동아리별 활동 주제 소개 및 소감 한마디 등
대학의 자율혁신과 자발적 적정규모화 추진을 적극 지원 - 신입생 미충원 등 여건 개선 노력이 있는 대학의 적정규모화 뒷받침 - 주요 내용 □ 96개 대학에서 올해부터 2025년까지 자율적으로 입학정원 16,197명 감축 □ 대학의 자율혁신 및 적정규모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가 지원금 1,400억 원 지원 (지방대 지원 비율 86%) □ 향후 지방대 균형발전을 위한 재정지원 확대 및 유지충원율 점검 추진 □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의 자율혁신 및 특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반대 및 전문대 총 96개교에서 자율적으로 적정규모화 계획을 수립하고, 2022~2025년까지 입학정원 16,197명을 감축한다. ㅇ 적정규모화 계획에는 입학정원 감축, 학부-대학원 간 정원 조정, 성인학습자 전담과정 전환 및 입학정원 모집유보 계획이 포함된다. □ 교육부는 대학의 자율적인 적정규모화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학?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비 1,400억 원(2022년)을 별도 지원한다. □ 특히, 지방대학에서 적정규모화 계획 수립에 적극 동참함에 따라, 적정규모화 지원금의 86% 가량(약 1,200억 원)이 지방대학에 지원되어, 신입생 미충원으로 재정여건이
코로나19 대응 추진 현황(9.14.) 주요 내용 □ 유·초·중등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보고 현황(9월 12일 기준) ㅇ 최근 1주(9.6~9.12) 학생 37,286명, 교직원 4,513명 확진 - 전체 확진자 대비 18세 이하 확진자 비율 20.7% □ 학생 자가진단앱 참여율(9월 12일 기준) ㅇ (참여율) 9.8(목) 66.4%, 9.9(금) 0.9%, 9.12(월) 1.5% ※ 등교중지 안내 : 9.8(목) 24,765명, 9.9(금) 772명, 9.12(월) 1,848명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 개최 주요 내용 □ 현장교원, 학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 개최를 통한 폭넓은 의견수렴으로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 시안 논의 □ 기초학력 보장에 대한 필요성과 국가적 책무성 강화 등에 관한 주제발표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에 대한 집중 토론의 장으로 구성 □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9월16일(금), 서울에서 개최한다. ㅇ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은「기초학력 보장법」제5조*에 근거하여 기초학력 보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년마다 수립하여야 하는 국가 수준의 종합계획이다. * 제5조(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의 수립 등) 교육부장관은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교육감과 협의한 후 제6조에 따른 기초학력 보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년마다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ㅇ 공청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으로 개최하며,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학교 교육활동 보호, 전문가의 목소리를 담다! - 학교 교육활동 보호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 주요 내용 □ 교육활동 침해 사례 지속 발생에 따른 교육활동 보호 대응 방안 논의 □ 학생 생활지도,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 모색 □ 시도교육청, 전문가 협의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대책 수립 예정 □ 교육부는 최근에 학생이 교사의 생활지도에 불응하여 수업을 방해하는 등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상황에서 학교 교육활동 보호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9월 14일(수) 원격으로 개최했다. ※충남 지역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단 위에 눕는 등 침해 사례(2022.8.26.(금)) 발생 ※교육활동 침해 건수: (2018)2,454건→(2019)2,662건→(2020)1,197건(코로나)→(2021)2,269건 ㅇ 이번 간담회는 시도교육청 담당자의 의견을 수렴(9.6.) 이후 교원단체·노조, 교육청 담당자, 변호사, 학계·연구기관 관계자들의 전문적 의견도 청취하고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장애에 따른 대입 관련 조치 사항 안내 주요 내용 □ 보건복지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발생한 장애가 2023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예정 □ 대학이 일부 제출서류 발급에 오류가 있는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신속히 안내하고 필요시 서류접수 기한 연장 요청 □ 교육부는 보건복지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장애로 인해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지 못하는 수험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학 및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연계된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한부모가족증명서, 장애인증명서 등 민원서류는 기회균형전형의 지원자격을 증명하기 위한 서류로 활용 ㅇ 9월 14일(수),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각 대학에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장애로 인해 각종 민원서류가 원활하게 발급되지 않고 있는 상황을 안내하였고, ㅇ 시스템 장애로 인해 수급자증명서 발급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제출서류 접수 기한 연장을 검토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ㅇ 한편, 대학이 제출서류 접수 일정에 참고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에 구체적인 조치 일정을 공유해줄 것을 요
고교 단계 다양한 수업을 지원하는 온라인학교 신설 추진 - 2023년 공립 온라인학교 시범운영 교육청 선정 - 주요 내용 □ 고등학생에게 다양한 과목을 시간제 수업으로 제공하는 온라인학교 도입 □ 교사가 실시간 쌍방향 수업 운영, 학생은 필요한 과목을 온라인학교에서 이수 □ 4개 교육청을 선정하여 2023년 시범운영 추진, 연차적 확대 예정 □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원하는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을 제공하는 온라인학교가 신설된다. ※ (국정과제 82) 모두를 인재로 양성하는 학습혁명 “(가칭)온라인고교 신설 추진” ㅇ 온라인학교는 교실, 교사 등을 갖추고 소속 학생 없이 시간제 수업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학교로, 개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고등학생들은 필요한 과목을 온라인학교에서 이수할 수 있다. □ 교육부는 2023년 공립 온라인학교 시범운영을 위해 4개 교육청을 선정하였으며, 해당 교육청은 학교 신설 준비를 거쳐 2023년부터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2023년 공립 온라인학교 시범운영 교육청 : 대구, 인천, 광주, 경남 ㅇ 아울러, 시도교육청과 함께 공립 온라인학교 운영
[무료] 영어라이팅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 요즘 대세 라이팅 - 알파영어 라이팅 교수법 ) ☞ 알파영어 온라인 설명회 / 9.20(화/밤), 9.22(목/오전) 그동안 아래의 알파영어 가맹원장님들께서 알파영어 설명회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 알파영어의 성공영어학원 롤모델 구민경원장님 * 학원 7개관 운영, 알파경영컨설턴트 김대니원장님 * 알파로 실용영어와 평가영어 모두 잡은 김보형원장님 * 본질을 꿰뚫어보고 200% 활용하는 송양지원장님 * 퇴원율 0%대 교습소에서 학원확장 박빛나원장님 * 고등전문학원에서 알파로 초등전문학원 성공-대기생 이희우원장님 * 알파영어로 3개관으로 확장한 수학 박지영원장님 * 알파를 만나 인생 역전한 권혁진원장님 * 파트선생님만으로도 훌륭한 알파수업을 하는 고재필원장님 * 알파는 '대체불가다!' 말씀하시는 학관노 대표강사 김동욱원장님 이렇게 수많은 학원이 성장하고 있다면, 그 공통적인 이유가 반드시 있습니다. 알파영어에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대체불가 '어순체화'가 있습니다. 라이팅은 어순체화를 제대로 알고, 가르치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데.. 반대로 잘못 가르치면, 선생님도 어렵고, 학생도 어렵고, 배우
2023학년도 대학능력시험 9월모의평가 출제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