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학교공간혁신사업 업무협약 체결 ◈ 교육부 LG유플러스·마이크로소프트와 미래학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 증강·가상현실을 이용, 교육혁신을 위한 통합모델 등 제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0월 23일(수) 정부서울청사에서 ‘민간참여형 학교공간혁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LG유플러스(대표이사 하현회),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이사 고순동)와 각각 체결하였다. ㅇ 이번 협약은 창의력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민간 기업이 처음으로 참여하여 첨단기술과 연계된 미래형 교육모델을 학교공간혁신사업 추진에 적용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 학교는 학교공간혁신사업 과정에서 혁신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고, 기업은 자신들의 교육모델을 현장에 적용하여 보완·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하는 기업의 혁신적인 교육사례는 다음과 같다. ○ LG유플러스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을 활용한 미래교실 모델’은 첨단 디지털 기술과 5세대 이동통신기반(5G)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실감형 교육으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또한, 사용자 중심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국장과 10월 23일(수) 일산 킨텍스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 제10차 OECD 교육 2030 프로젝트 워킹그룹회의*의 한국 개최(10.23.~25.)를 환영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여 미래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학교교육 혁신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 OECD 교육 2030 프로젝트 워킹그룹회의: 미래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확인하고, 이를 위한 교육과정, 교수학습방법, 교원 역량을 탐색하는 OECD의 교육 2030 프로젝트를 위한 회의 ㅇ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 도입, 학생 자신의 성찰을 돕는 과정중심의 평가 등 교육부에서 추진중인 정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유은혜 부총리는 개인의 선택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교육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OECD를 비롯한 국제적인 교육 협력을 통해 미래사회 발전을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에 한국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에듀썰전 시간입니다 2019년 11월 14일 2020학년도 수능이 진행됩니다. 수능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수능특집으로 준비해봤습니다. 본격적인 수능 이야기에 앞서 임정빈, 육은영, 김진세 대표님의 추억여행 '수능 우리때는 이랬다'로 촬영해봤습니다.
대통령 시정연설 중‘정시 비중 상향’관련 □ 교육부는 그동안 학생부종합전형 비율의 쏠림이 심각한 대학들, 특히 서울 소재 일부 대학에 대해서는 정시 수능 위주 전형 비율이 확대될 수 있도록 협의해 왔습니다. ○ 아울러, 당정청도 이러한 상황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의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 교육부는 학생부종합전형 실태조사 결과 및 유관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정시 비중 상향을 포함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11월에 발표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2020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발표 ◈ 11월 14일, 전국 1,185개 시험장에서 548,734명 수험생 수능 실시 ◈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안정적 수능시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2020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10월 22일(화) 국무회의에서 발표하였다. o 이번 대책은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보는데 지장이 없도록 교통 소통,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자연재해 대비, 문답지 안전 관리 등의 내용을 관계기간 합동으로 마련하였다. □ 2020학년도 수능은 11월 14일(목) 8시 40분부터 17시 40분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o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46,190명이 감소한 548,734명이며, 모든 수험생은 수능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을 완료하여야 한다. □ 2020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주요 추진사항은 다음과 같다
교육부, 미성년 공저자 논문 등 관련 특별감사 결과 발표 ◈ 교육부, 아버지 논문에 부당하게 저자로 등재한 논문을 대학 편입학에 활용한 서울대 ㄱ교수 자녀의 강원대 편입학 취소 요구 및 검찰 수사의뢰 ◈ 연구부정행위에 대한 징계시효를 현행 3년에서 5년 이상으로 연장 추진 ◈ 유은혜 부총리, “특별감사로 추가 확인된 미성년 공저자 논문을 포함한 794건의 논문에 대해 끝까지 철저한 검증과 후속 조치 추진할 것”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는 10월 17일(목) 제14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에서 미성년 공저자 논문 및 부실학회 실태조사 관련 서울대 등 14개 대학 특별감사 및 강원대 사안감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 특별감사 대상 15개 대학 중 전북대 감사결과는 ’19.7.9. 기 발표하였음 ㅇ 교육부는 지난 5월 ‘미성년 공저자 논문 및 부실학회 참가 실태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대학들이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조사, 조치하였는지에 대한 특별감사 추진을 밝힌 바 있다. ◈ 조사대상 대학(가나다순) : 강릉원주대, 경북대, 국민대, 경상대, 단국대, 부산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세종대, 연세대, 전남대, 전북대, 중앙대,
투모라이즈 시스템을 활용한 진로/비교과 설계 전문가 과정 ☞ 서울 11.1(금)_11.8(금) / 임정빈 대표님(투모라이즈) [이 강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 입학 상담시 활용하기 좋은 진로진학 정보와 Tip을 얻는다. - 30분으로 완성하는 학생 성향분석과 맞춤형 진로진학 로드맵 설계방법을 알아본다. - 학원을 떠날 수 없게 만드는 학생/학부모 진로진학 상담법을 익힌다. - 진로진학관리를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스킬을 익힌다. - 성공한 학원들이 하고 있는 진로진학관리 운영사례를 알 수 있다. - 비교과 설계 시스템을 활용하여 신규생 모집 또는 재원생 이탈을 막는다. [이런 원장님들은 이 강연을 꼭 들으셔야 합니다] - 진로/진학관리를 통해 학생관리가 강하다는 명성을 얻고 싶은 원장님 - 진로진학서비스를 신규 원생 모집의 마케팅 도구를 활용하고 싶은 원장님 - 자유학년제와 학원 매칭을 통해 중등생 이탈을 막고 싶은 원장님 - 특목고 준비를 체계적으로 시작하고 싶은 원장님 - 학종, 학생부관리 교육을 받았지만 쉽게 시작을 못하고 있는 원장님 [후기 제공 자료] 1. 투모라이즈 진로/진학 전문가 과정 수료증 제공 2. 교육비 상당의 투모라이즈 진로컨
비교과 / 진로진학, 학생부관리의 No. 1 브랜드 <프레디저>의 강사 과정으로 초대합니다. <프레디저>의 전문강사가 되십시오. 진로설계에서부터 진학입시 지도까지 비교과 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드릴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 프레디저의 방법론을 이해하여 이를 학습지도와 학생상담에 활용한다. - 20분 상담에도 정확한 흥미와 적성을 분석, 이를 토대로 진로로드맵 구성한다. - 학생들의 정확한 성향진단을 바탕으로 학부모 상담에서 학부모를 감동시킨다. - 적성검사, 진로설계, 학생부관리, 진학입시지원에 이르는 프레디저 솔루션을 익힌다. - 독서의 기초에서부터 방향까지 프레디저 진로독서의 방법론을 익힌다. [이런 원장님들은 꼭 참여하세요.] - 프레디저를 통해 진로진학 전문가로서의 명망을 얻고 싶은 원장님 - 비교과 / 입시 경쟁력 강화를 통해 막강 학원으로 거듭나고 싶은 원장님 - 새로운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해서 매출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싶은 원장님 - 문이과 선택, 학과 선정의 전문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침을 주고픈 원장님 - 학종, 학생부 관리를 통해 퇴원생 비율을 0%로 만들고 싶은 원장님 - <
2020학년도『처음학교로』학부모 서비스 11월 1일 개통 ◈ 시도교육청 조례 제정으로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사용 의무화 ◈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시스템 및 제도 개선으로 학부모 편의성 제고 ◈ 불공정 유아모집 방지 집중 지도?점검으로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0월 17일(목)에 제14차「교육신뢰회복 추진단(이하 추진단)」회의를 개최하고, 2020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11월 1일(금)부터 시작한다고 안내했다. <2020학년도 ‘처음학교로’ 주요일정 및 내용(학부모용)> (참고1) (가입) ‘처음학교로’ 시스템(www.go-firstschool.go.kr)에 접속, 회원 가입(11.1.~) (우선모집) 대상자*에 한해 입학을 희망하는 유치원(최대 3개)을 선택하여 접수 * (국공립) 법정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가정 유아 등 기타 시도별?유치원별 우선모집 대상은 시스템에 탑재된 유치원별 모집요강 확인 필요 ※ 접수(11.5.∼7.) → 자격 확인(11.8.∼10.) → 추첨.발표(11.12.) → 등록(11.13.∼
2019학년도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 발표 ◈ 교육부, 공교육정상화법 위반대학 5개교에 대해 시정명령 확정 ◈ 2년 연속 위반대학 없어, 선행학습 영향평가 현장에 정착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0월 16일 제2회 교육과정정상화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19학년도 대학별고사를 실시한 대학 가운데 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한 5개 대학*에 대한 시정명령을 확정하였다. * 대전대, 동국대(서울), 중원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산업기술대 o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선행교육예방연구센터는 2019학년도 대학별고사(논?구술, 면접고사)를 실시한 53개 대학의 1,590개 문항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 위반 여부를 분석(2019.4~7월)하였다. o 이후 교육부는 제1회 심의위원회(2019.8.29.)를 개최하여 5개 대학에 대한 시정명령을 심의·의결하였고, 이에 대해 별도의 이의신청이 제기되지 않아 이번 심의회에서 원안대로 확정하였다. □ 교육과정정상화심의회 주요 논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o 대전대는 과학(생명과학), 동국대(서울캠퍼스)는 수학, 중원대는 과학(물리), 한국과학기술원은 과학(생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