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고교학점제를 전면 도입함에 따라 수시와 정시를 통합하고 수능 전 과목을 절대평과로 전환한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수시와 정시가 통합되는 것이 과연 가능한 것인지 최근 입시의 변화 추세에 학원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지 이러한 소식을 주제로 학관노 대표 강사이자 입시 전문가인 김박현 실장님이 학관노TV 진학뉴스에서 다뤄봤습니다.
입시1타 김박현 실장님과 함께 [실제 학생부]를 [분석]합니다. [학생별 1:1]로 어떻게 지도하고 학생부를 관리하는지, 더 나아가 [자소서 구축]을 위한 키워드를 잡는 방법으로 대입컨설팅을 구체적으로 지도하는 방법을 [실습]하는 과정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 합격률 95%, 대한민국 입시1타 김박현 실장님처럼 입시지도를 철저하게 하면 학원은 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잘 배워서 지역 입시 1타학원으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면,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빠르게 준비하고,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준비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학관노 이영인 대표 올림 - [학생부종합전형편 강좌소개 - 김박현 실장님] 안녕하세요. 이번 강좌는 대입시의 중심이 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먼저, 학생부를 기록하는 규정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살펴보고 2부에서 학생부관리방법 및 사례를 통해서 심도있게 학습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함에 있어서 핵심과 함께 실습을 해봄으로써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모든 것을 완성하고자 합니다. 강의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4월 12일(금) 개최되는 2019년 제1차 고교학점제 정책공감 콘서트에 참석한다. ㅇ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과 함께 고교학점제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고교학점제 연구학교인 고색고등학교에서 학부모 및 교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이번 정책공감 콘서트에서는 미래 사회 대비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을 추구하는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따라 “고교학점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ㅇ 먼저 스스로 학생들의 요청으로 개설된 선택 과목과 학생의 진로.적성 역량 함양을 위한 수업을 참관한 후, 학생의 목소리를 통해 ‘학생이 바라보는 고교학점제’가 어떤 모습인지를 직접 들어본다. <학생이 바라보는 고교학점제(학생발언대 요약)> “고교학점제는 스포츠캐스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한 성장의 토대입니다.” (체계적 진로 지도) “1학년 때부터 상담, 교내 교육과정박람회, 진로 수업 등을 통해 나의 꿈을 구체화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로드맵을 그릴 수 있었어요.” (다양한 과목 선택) “수강신청을 통해 교양과목인 ‘환경’부터 전문교과인 ‘세계문제와 미래사회’까지 진로와 연
□ 헌법재판소는 고입 동시 실시 관련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대해본안심사에서도 지난 가처분 결정(’18.6.28.)과 동일하게 결정하였음 o 자사고가 과거 전기전형에서 일반고와 같은 후기전형으로 변경하도록 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80조제1항에 대해서는 합헌 결정을 하였고, o 평준화 지역에서 자사고에 지원하는 학생이 일반고에 지원하는 학생과 달리, 2개 학교 이상을 선택하여 지원하지 못하도록 하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81조제5항에 대해서는 위헌 결정을 하였음 □ 이에, 교육부는 헌법재판소의 최종 결정을 존중하여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81조제5항에 대한 개정을 신속히 추진해나갈 계획이며, o 시?도교육청과 함께 고입 동시 실시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임 ※ ’19∼’20학년도 시?도교육청별 고입계획은 헌재의 가처분 결정을 반영하여 수립(자사고 등 후기모집, 지원자 일반고 이중지원 가능)되어 별도 변경은 불필요
[담당부서] 교육부 학술진흥과 담당과장 윤소영(044-203-6604) 담당자 주무관 권동주(044-203-6873)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2019년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지원 사업*」 신규과제 6개를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 (글로벌 연구네트워크 사업) 국내 연구자들의 연구역량 제고를 위해 해외 우수 연구자들과의 공동 연구 및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과제당 약 8천만 원/2∼3년 지원) □ 올해는 특히 전략적 지역과 학술교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신규 연구 과제를 신북방 및 신남방 지역으로 지정하여 공모를 진행하였다. ※ 신북방(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 신남방(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o 선정 평가는 전문기관인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여 요건 심사, 전문가 심사, 종합 평가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신북방 3개, 신남방 3개로 총 6개의 연구 과제를 선정하였다. □ 주요 연구 과제는 다음과 같다. ㅇ ‘한.중 협력 초미세먼지 생체변화지표(바이오마커*) 및 운동 전향성 추적연구(코호트연구**)’ * 바이오마커: 단백질, 대사 물질 등을 이용해 몸 안의 변화 정도를 알아낼 수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4월 9일(화) 국회 의원회관 정책위회의실에서 당·정·청 협의를 갖고, ‘고등학교 무상교육 실현방안’을 발표하였다. < 당.정.청 협의 개요 > o 일시.장소 : '19.4.9.(화) 07:30~08:30, 국회 의원회관 306호 정책위회의실 o 참석자 - (당) 홍영표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해영 최고위원,강훈식 전략기획위원장,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이철희 원내수석부대표, 신경민 제6정조위원장, 박용진 상임부의장, 조승래 교육위 간사,박찬대 교육위원, 서영교 교육위원, 김성환 당대표비서실장 - (정) (교육부) 유은혜 사회부총리, 주명현 기획조정실장, 김성근 학교정책실장, 설세훈 교육복지정책국장,(기획재정부)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 최상대 사회예산심의관 - (청) 김수현 정책실장, 김연명 사회수석, 이광호 교육비서관 □ 고등학교 무상교육은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로서 시행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 * 고교 무상교육이 바람직하다 86.6% (’17.12월, 1,500여명 대상 여론조사 결과) ㅇ 그러나, 대규모 재정이 소요된다는 점 등으로 인해 시행 여부에 대해 일부 우려가
에듀썰전 신학기 특집 성적VS진로 급변하는 현대사회 선생님의 역할은 학생의 성적을 향상시키는 것인가? 학생의 진로를 찾아주는 것인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은 어떤가요? 이번 에듀썰전에서는 '성공하기 위해서 성적이 중요하다' '성공하기 위해서 진로가 중요하다' 를 주제로 썰전을 진행합니다 흰 배경이 눈이 아프다는 의견이 있어서 수정해서 다시 업로드 합니다 소통하는 학관노TV가 되겠습니다~^^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제367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서 고등교육법 등 13개 법안이 4월 5일(금)에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에 본회의를 통과한 13개 법안 중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고등교육법(일부개정) ] o 이번 일부 개정을 통해 학생선발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하여 대학의 장은 입학사정관 본인 또는 그 배우자가 해당 대학 입학전형의 응시생과 4촌 이내의 친족 관계에 있는 경우 등 특수한 관계에 있는 경우 해당 학생의 선발 업무에 배제하도록 하고, - 아울러, 학생선발 업무를 하는 교직원은 본인 또는 그 배우자나 배우자이었던 사람이 입학전형에 응시한 학생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특수한 관계에 있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대학의 장에게 알리도록 하였다. * 법 시행일(공포 후 6개월 경과)을 고려하여 세부 내용을 구체화할 예정(10월) o 또한 대입제도에 관한 학생·학부모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부장관이 대입정책을 정하거나 변경하려는 경우 해당 입학연도의 4년 전 학년도가 개시되는 날 전까지 공표하도록 하였다.【붙임】참고2- [ 평생교육법(일부개정) ] o 이번 일부 개정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종사자의 인권교육을 의무화
관리형 컨설턴트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고123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치컨설팅은 입시를 앞 둔 고3에게 학교를 선정해 주는 작업이라고 하면, 관리형 컨설팅은 고123을 대상으로 입시의 전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관리해 가는 것입니다. 학생의 현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을 시작으로, 향후 준비해야 할 방향(PLAN)을 제시하고, 학생이 제시한 과정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하고(DO), 이후 학생이 이루어 낸 내용이 학생부에 잘 기재될 수 있도록 관리(SEE)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PDS전략에 따라 학생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방향성을 이해하는 것이 이번 강좌의 목표입니다. 이번 과정에서는 저희들이 학생들의 비교과를 어떻게 관리해서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만들어 가는지 그 프로세스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생들의 학생부 비교과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평가하여 실제 학생부에 기재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관리해주는 학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원내 학생들의 홀딩 및 유입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