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규모 학교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 논의하다 - 2022년 제2차 고교학점제 정책 공개 토론회(포럼) 개최 - 주요 내용 □ 국내, 핀란드, 호주, 미국의 소규모 학교 고교학점제 운영 사례 발표 □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고교학점제 안착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 □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2025년 전면 도입을 앞두고 있는 고교학점제의 농어촌 소규모 학교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ㅇ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은 10월 13일(목) 서울 엘타워에서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서 고교학점제 안착 방안’을 주제로 2022년 제2차 고교학점제 정책 공개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 ㅇ 이번 포럼은 ‘고교학점제에서의 평가와 책임 교육’을 주제로 열린 지난 1차 포럼과 같이 시도교육청, 관계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현장에서 참석하며, 행사 전 과정을 유튜브 ‘고교학점제TV’를 통해 생중계한다.
학관노 대표강사 박상민원장님께서는 지역 대형어학원에서 14년간 약 1만명 이상(매년 600명~1000명) 신규 상담을 하면서 연구하고 연습했습니다! 14년간 신규 학부모 1만명 상담 노하우를 집약해서 10.22(토) 신규상담 시스템을 1 Day 코스로 공개합니다. (교육 후에 멘토링 모임도 진행됩니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박상민원장님의 상담교육을 들은 원장님들의 후기) 듣다 보니 지갑을 안 열수가 없겠더라구요.(starflower3 원장님) -> 자세히보기 : https://bit.ly/3Ry8gVH 가히 ‘상담계의 신’이라 불릴 말솜씨다… (stephanieo 원장님) -> 자세히보기 : https://bit.ly/3EhXnVa 이걸 다 진짜 오픈 해도 되나… (kvomj 원장님) -> 자세히보기 : https://bit.ly/3EhB41G 강사님 팬이 되었습니다. (hannaggu 원장님) -> 자세히보기 : https://bit.ly/3CHQL1f 쉬는 시간 조차 화장실도 가지 않고 초집중…(pjw8012 원장님) -> 자세히보기 : https://bit.ly/3UZNjGa 여러 번 듣고 싶은 강연 (mrhong07 원
국가-교육청-학교가 함께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합니다. - 「제1차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2023~2027)」발표 - □ 정확하고 체계화된 기초학력 진단과 대상 학생 선정 △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및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지원 대상 확대 △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체계적인 맞춤형 진단을 통해 정확한 학습수준 파악 가능△ 기초학력 보장 관련 법령과 교육청별 정하는 절차에 따라 지원 대상 학생 선정 □ 2027년까지 국가-시도교육청-학교 연계 기초학력 다중 안전망 완성 △ 지원 대상 학생에게 적합한 수업모델과 새로운 교육 기술(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학습으로 수업 이해도 제고 △ ‘학습지원대상 지원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두드림학교 운영(2027년 모든 초·중·고로 확대) △ 필요한 학생에게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전문기관을 연계하여 통합적 지원 제공 □ 교원 전문성 강화 및 업무 여건 개선, 기초학력 지원 전문기관 지정ㆍ운영 □ 교육부는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국가 교육책임제 실현을 위해 「제1차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2023~2027)(이하, 종합계획)」을 마련하였다. ㅇ 기초학력 보장법에 따른 이번 종합계획은 대국민 공청회,
지역 맞춤형 규제 특례 확대로 고등교육혁신 추진 주요 내용 □ 고등교육분야 규제 특례를 최대 6년(4+2)간 적용하는 제도인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 신규·변경 지정 ○ (대전·세종·충남) 미래형 운송기기(모빌리티) 분야 현장실습 지원비 특례, 자율주행 실증 교육과정 특례 등 부여 ○ (충북) 생명건강(바이오헬스) 분야 겸임교원 채용 시 관련 절차 완화 ○ (광주·전남) 이동수업 관련 특례 적용대학 확대(5개교 → 15개교) □ 규제 특례 성과를 분석하여 향후 관계 규정 폐지 등 제도화 추진 □ 교육부는 대전·세종·충남을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이하 ‘특화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이미 지정된 충북, 광주·전남 특화지역을 변경 지정한다. ㅇ 교육부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잘 사는 지방시대를 만들어 가고자 국정과제(85.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고등교육모델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역별 맞춤형 규제특례(규제완화 또는 배제) 제도인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의 확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ㅇ 특화지역에는 지역에서 신청한 규제특례 사항에 대해 최대 6년(4+2)간 규제특례가 적용되며, 지난 2021년 광주·전남, 울산·경남, 충북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시안 마련을 위한 2022 개정 교육과정(교과별, 총론) 공청회 개최 주요 내용 □ 교육부, 정책연구진과 함께 교과 및 총론 교육과정 시안 공청회 개최 □ 교육현장 및 일반 국민들과 함께 2022 개정 교육과정 개선사항 논의 □ 9월 28일(수)부터 시작한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별 공청회가 10월 7일(금), 9개 교과 교육과정 시안 공청회로 마무리 되고, 10월 8일(토)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시안에 대한 공청회가 실시된다. ○ 10월 7일(금)에는 수학, 과학, 정보, 환경, 초등통합, 창의적 체험활동, 영어, 보건, 실과(기술·가정) 교육과정 시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 교육부는 ‘국민참여소통채널’ 1차 운영 기간(2022.8.30.~9.13.)에 접수된 국민이 제안한 모든 의견을 그대로 정책연구진에게 전달하고, 국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으며, 정책연구진이 제출한 공청회 시안에 나타난 국민의견의 반영 여부는 다음과 같다.
한국어능력시험, 2023년부터 인터넷 기반 시험(IBT) 병행 시행 - 2023년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계획 발표 - 주요 내용 □ 한국어능력시험 읽기·듣기·쓰기 평가(TOPIK I·Ⅱ) 6회 시행 □ 한국어능력시험 말하기 평가를 인터넷 기반 시험(IBT)으로 2회 시행 □ 한국어능력시험 읽기·듣기·쓰기 평가(TOPIK I·Ⅱ)를 인터넷 기반 시험(IBT)으로 첫 시행 □ 교육부는 한국어능력시험의 운영 방법, 세부 일정 등을 포함한 ‘2023년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계획’을 발표하였다. ㅇ 한국어능력시험은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1997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2020년 「고등교육법」, 2021년「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 이번 시행계획에 따라, 2023년 한국어능력시험 읽기·듣기·쓰기 평가(TOPIK I·Ⅱ)는 총 6차례(제86회~제91회) 시행될 예정이며, 회차별 시행지역, 접수 기간, 시험일 및 성적 발표일은 다음과 같다.
코딩 학원 불법행위, 등록말소·교습정지 등 엄정 처분 - 코딩 사교육 불법행위 특별점검 실시 결과 - 주요 내용 □ 지난 9월 2주간 501개소 점검, 86개소 총 154건의 법령 위반사항 적발 □ 등록말소(2건), 교습정지(3건), 과태료 부과(22건, 총 32백만 원), 벌점·시정명령(73건), 행정지도(54건) 처분 □ 교육부는 코딩 학원·교습소 등의 불법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2주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원·교습소 등 501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ㅇ 이 중 86개소에 대하여 154건의 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하여 등록말소(2건), 교습정지(3건), 과태료 부과(22건 총 32백만 원), 벌점?시정명령(73건), 행정지도(54건) 처분을 조치하였다. ㅇ 이번 특별점검은 교육부가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8.22.)을 통해 초·중학생 대상으로 정보교육을 확대할 계획을 밝힘에 따라, 일부 코딩 학원 등의 불법 교습활동 증가 우려에 따른 선제적 조치이다. □ 주요 위반 사례로는 등록된 시설을 타 용도로 무단 전용, 교습비 초과 징수, 등록 사항 이외 불법 교습과정 운영, 광고 시 교습비 등 표시사항 미표시, 거짓·
'의사가 매번 바뀌는 병원' '의사에 따라 관리와 치료 결과가 바뀌는 병원' 환자들은 이런 병원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학원도 이와 같습니다. 한 논문에 따르면 인공지능의 초개인화 시대에 학생들은 교육의 개인차를 해결하지 못하는 집단 수업을 진행하는 공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문적인 개별 관리와 개별적인 학습 진행을 위해 학원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결국 학원을 선택하는 이유는 '내'가 더 잘할 수 있기 위한 개별 맞춤 교육을 받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강사의 잦은 이직률과 강사에 따라 달라지는 수업의 질은 학원의 체계적이지 않은 불안정함을 느끼게 하고 학생 개개인의 정확한 맞춤형 학습 진단과 처방 및 관리가 가능할지 의구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정적인 학습 관리> 1. 초개인화 시대의 개별맞춤교육 (능동적 사고가 가능한 수업 방식) 2. 강사에 따라 좌우되지 않는 수업의 질 - 수업 과정의 시스템화 3. 객관적이고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학습 문제 진단 및 솔루션과 처방 - 학습 관리의 시스템화 <안정적인 조직 관리> 1. 교육 방향의 혁신 - 교육자로서의 성장 2. 비전 있는 학원 - 경영가로서
[학부모 설명회] 겨울방학 신입생 모집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 <대치동 1타 컨설턴트와 함께 하는 학부모 설명회> / 박인오 소장님 안녕하세요! 대학입시 및 진로진학 전문가 박인오 소장입니다. 겨울방학 신입생 모집을 위한 연합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합니다. 꼭 신입생 유치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재원생 학부모에게 설명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면 새 학년에 올라가기 전 자녀가 다니는 학원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 초~중등부를 위한 온라인 연합 설명회 - 중~고등부를 위한 온라인 연합 설명회 ---------------- [초등부~중등부를 위한 온라인 연합 설명회] * 주최 : 학관노 * 강사 : 박인오 소장님(대치동 토마토스쿨) * 대상 : 초~중등 학부모 * 장소 : 온라인 (유튜브 라이브) * 일시 : 1차와 2차 내용은 동일 - (1차) 11월 15일(화) 오전 10시30분~12시 - (2차) 11월 15일(화) 오후 7시30분~9시 * 주제 : 초등학교부터 준비하는 최상위 1%의 대입 성공 로드맵 * 부제 : 윤석열 정부의 교육정책과 고교학점제 이후 입시의 변화 * 설명회 세부 내용 1. 현 정부의 교육정책과 입시의 변화 2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활동 보호 추진 -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 시안 발표 - 주요 내용 □ 교원의 학생 생활지도 권한을 법제화하여 수업방해 행위에 적극 대응 □ 중대하고 긴급한 침해 사안 발생 시 침해학생과 피해교원 즉시 분리 □ 공청회 등 시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안 발표 예정 □ 교육부는 최근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지속 발생*하여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저해하고 있어, 모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 시안을 마련하여 발표하였다. *[교육활동 침해 심의 건수](2019)2,662건→(2020)1,197건→(2021)2,269건→(2022.1학기)1,596건(2020년,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진행으로 침해 심의 건수 일시 감소) ㅇ 그간, 학생의 인권과 학습권을 강화하는 조치는 지속되어 온 반면,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기본이 되어야 할 교사의 권리 보호와 학생 지도 권한은 상대적으로 균형 있게 보장받지 못했다는 의견과 ㅇ 학생이 교사의 생활지도에 불응하고, 정당한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행위가 반복되면서 학교 전체의 정상적인 교육활동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