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관노실마리] 학원 인테리어편 * 강사 : (사회) 김성태대표님 X (자문) 이형균대표님 3년 8개월 동안 410개의 학원 인테리어를 진행하신 학원 인테리어 현장 전문가 학관노 안심 인테리어 이형균대표님과 함께 학관노 실마리 학원 인테리어편을 7월 23일(토), 7월 25일(월)에 진행합니다. 9월~10월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계신 원장님들은 이번 실마리에 참여하셔서 학원 인테리어 하는데 많은 도움 받으시기 바랍니다~^^ 목표 : "학원 인테리어는 저렴하게 하지만 예쁘고 멋있게 하셔야만 200% 만족할 수 있습니다!" ------------------- * 김성태, 이형균 대표님께 '인테리어' 질문하기 - 질문마감일 : 7월 22일(금) 23:59까지 - URL : https://forms.gle/mrvP28pCiUGHF2BV7 ------------------- [실마리 안내] * 주관 : 학관노 '안심' 인테리어팀 * 주제 : (학관노 실마리) 학원 인테리어편 (미션 : 원장님들의 인테리어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결!) * 강사 : (사회) 김성태대표님 & (자문) 이형균대표님 * 참가비 : 무료 * 목표 :
[온라인/무료] 진로진학사관학교 입문과정 (박인오 소장님) "부제 : 대치동 1타 대입컨설턴트와 함께 하는 대학입시 왕초보 탈출과정" ---- 안녕하세요! 대학입시 및 진로진학 전문가 박인오 소장입니다. 고교학점제 시대를 앞두고 교과와 비교과는 더 이상 다른 용어가 아닙니다. 그래서 진로진학은 초·중등부만 하는 원장님들께도 반드시 필요한 교육입니다. 진로진학을 함께 공부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원장님들을 초대합니다. 진로진학컨설팅 어렵지 않습니다. 입시결과를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과정을 함께하는 것이 진정한 컨설팅입니다. 과정을 컨설팅하면 학생의 인생이 바뀌고 결과를 컨설팅하면 학생의 대학이 바뀝니다. 입시 초보자도 걱정 마세요. 기초부터 배워갑니다. 진로진학 전문가로 가는 첫 걸음에 함께 하세요. 교육비는 무료입니다. 내 아이들의 인생을 바꿀 시간과 열정만 가지고 오세요. [교육 내용] 이번 교육의 주제는 대입이지만 교육의 70% 이상은 초·중등 학원을 운영하시는 원장님들께서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하는 내용입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대입제도를 알아보며 초등학생부터 고2 이하의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하고 끌어나갈 것인가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가 담겨있습
사교육 불법행위에 대한 관계부처 합동점검 실시 - 교육부, 공정위, 복지부, 여가부, 국세청, 경찰청 등 10개 유관기관 참여 -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순애)는 학원 등의 불법 사교육 행위에 엄정 대처하기 위해 7월 19일(화)부터 12월 말까지 3차례(1차 7~8월, 2차 8~10월, 3차 11~12월)에 걸쳐 관계부처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ㅇ 이는 최근 가파른 물가상승에 편승한 교습비 과다 징수, 코로나19 기간 학습 결손을 걱정하는 학부모 불안 심리를 이용한 허위·과장 광고 등 사교육 불법행위 증가 우려에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ㅇ 또한, 다수의 유아 및 아동, 청소년이 함께 교습 받는 사교육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범죄, 통학버스 사고 등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 요소에 대해서도 점검이 진행된다. ㅇ 아울러, 현장 점검 시 학원 내 코로나19 재확산 예방 및 감염 위험 최소화를 위한 마스크 의무 착용, 여름철 밀폐 환경에서의 냉방기 사용에 따른 주기적 환기 권고 등 방역 사항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 이번 합동점검을 위해 교육부는 지난 7월 13일(수) 공정거래위원회, 보건복지부, 여성가족
코로나19 대응 추진 현황(7.13.) 주요 내용 □ 유·초·중등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보고 현황(7월 11일 기준) ㅇ 최근 1주(7.5.~7.11.) 학생 21,604명, 교직원 2,580명 확진 - 전체 확진자 대비 18세 이하 확진자 비율 21.8% □ 학생 자가진단앱 참여율(7월 11일 기준) ㅇ (참여율) 7.7(목) 65.6%, 7.8(금) 64.8%, 7.11(월) 66.5% ※ 등교중지 안내: 7.7(목) 12,756명, 7.8(금) 14,048명, 7.11(월) 23,902명
학생성장통합지원을 위한 교육복지 공개토론회(포럼) 개최 주요 내용 □ 교육부, 국회 및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복지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공개토론회(포럼) 개최 □ 학생의 삶과 교육의 역할, 그리고 모두가 성장하는 학교를 위한 통합 지원방안 논의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순애)는 국회 조해진 의원(국민의힘,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및 한국교육개발원 중앙교육복지연구지원센터와 함께 ‘학생성장통합지원*을 위한 교육복지 공개토론회(포럼)’를 7월 13일(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원인들(경제적 어려움, 아동학대, 기초학력, 학교폭력, 심리?정서 문제 등)을 제거하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 ‘학생성장통합지원을 위한 교육복지 공개토론회(포럼)’ 개요 ◇ (주제) 학생성장 중심의 교육복지 발전 방안 - 기조강연: 교육복지 정책의 발전 방향 - 발표1: 지역에서 본 ‘불리한 여건에 있는’ 청소년의 삶과 발달 - 발표2: 학교 내 협력적 학생성장 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삼정중학교 안테나모임 사례를 중심으로 - 종합토론: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복지
관계부처 합동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 발표 - 신뢰하는 디지털 시대,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부터 시작 - ◇ 보호 대상 연령 확대(14세→18세), 잊힐 권리 제도화 등 권리 실질화 ◇ 개인정보 권리 행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확대 및 인식 제고 ◇ 아동·청소년 이용도 높은 3대 분야(게임, SNS, 교육·학습) 중심 자율보호 확대 □ 정부는 7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개인정보 보호위원회,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관계부처가 함께 마련한「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ㅇ 이번 기본계획은 디지털 시대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주인으로서 권리를 행사하고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사진으로, ㅇ 작년 하반기부터 학계·산업계·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아동·청소년 개인정보 보호 연구반, 학부모 간담회, 관계부처 정책협의회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하였다. ㅇ 특히 아동·청소년을 개인정보의 주체로서 인식하고, 이들의 권리를 실질화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처음무료] 원생모집 사관학교 입문과정 (박상민 원장님) (원장독서모임 : 마케팅 실용서 뽀개기!) / 4기 마음만 급하고 방법은 몰라 답답하세요? 학생은 모으고 싶지만 방법을 모를 때 책만 1,000권 이상을 읽고, 강연만 계속 들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찾아본 방법들을 공유합니다. 왜 굳이 나눌까요? 더 많은 사람이 함께 할수록 더 많은 예시와 인사이트가 모입니다. 원생모집 노하우 정복을 위한 원장님들의 집단지성의 힘을 믿습니다. 늘 생각만 하고 실천이 어려웠다면? 함께 하면 실천할 수 있습니다. 원생모집 공부 함께 하시죠! [원장독서모임 과정 안내] 1. 1주일에 10분! 학원 경영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한 권당 정리된 동영상 3개 내외로 제공) 2. 마케팅 실용서 책 내용의 요약과 학원 적용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3. 독서를 통해 깨달은 인사이트와 실전 적용사례를 동료원장님들과 함께 공유하게 됩니다. 4. 마지막 BookTalk 원장님들의 미션 인증을 정리하고, 학원의 적용점에 대해서 한단계 더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박상민원장님의 책 선정 이유> 학원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꾸준히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원생모집 마케팅! 무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이규민)은 지난 6월 9일(목) 실시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7월 6일(수)에 수험생에게 통지하였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하였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자료도 공개하였다. □ 2023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393,502명으로 재학생은 328,489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65,013명이었다. 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391,224명, 수학 영역 387,575명, 영어 영역 392,839명, 한국사 영역 393,502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384,730명, 직업탐구 영역 6,308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7,553명이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192,644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181,111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10,975명이었으며, 응시자 대부분(99.4%)이 2개 과목에 응시하였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전 영역/과목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므로 해당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간접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구체적인 방식은 과목에 따라 다르다.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변별이 아닌 고등학교 졸업자가 갖추어야 할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필수화 취지에 따라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 전체가 제공되지 않는다. 아울러, 2022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된 시험 체제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공통과목+선택과목’구조가 적용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 구분 없이 17개 선택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올해에도 작년과 같이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강사부족시대] 재원생 200명 中 원장1인 100명 수업 & 주4일 수업 (완전학습 자동화 워라벨 시스템 구축 - 전 재원생 성적우수자!) ☞ 온라인 사업설명회 / 무료 안녕하세요. DJ 원장입니다. 저는 대치동에서 강의를 하다가 학원을 오픈하였습니다. 5년간 바쁘게 학원업무만을 올인하는 동안, 두 딸이 크는 것을 마음 놓고 본적이 없었습니다. 원장직강으로 학원이 성장했지만, 이것만으로는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교육의 한계 - 개별맞춤 완전학습 실현의 어려움> 1. 학생 개별마다 다르게 발생하는 학습 문제 2. 학생 개별 관리의 어려움 <경영의 한계> 1. 강사채용의 어려움 2. 학생인원이 증가할수록 강사 인건비의 증가 <개인의 한계> 많은 업무량으로 인한 개인의 삶과 균형의 문제 학습효과와 경영문제에서 해결책을 마련해야 했습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알아보던 중에 클라이 시스템을 도입하고 난 후 위의 한계적인 부분을 대부분 해결하였습니다. <교육의 한계 극복 → 개별맞춤교육의 완전학습 실현> 클라이 도입 후 3개월만에 역대급 성적이 나왔으며 (도입 3개월만에 상위권 97~98점 -> 100점으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