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윤석열 정부의 국정방향 및 교육분야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일상회복에 따른 학생 건강 및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5월 12일(목), 제27차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한다. ㅇ 이번 회의는 장상윤 신임 교육부차관이 주재하며,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이 참여할 예정이다. ㅇ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방역 및 학사 운영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1년 4월부터 격주로 운영되고 있다. ※ 2022년 2월 21일부터 4월 말까지는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비상 점검?지원단 회의로 전환하여 운영
이승익 원장님의 원어민 원서수업 운영노하우! (원서수업 : 교육적 효과와 수익성 확보에 성공하다!) ☞ 5.26(목/밤), 5.27(금/오전) ☞ 원티쳐 온라인 설명회(무료) [이승익 원장님의 원어민 원서수업 성공사례] 1. 코로나의 격한 환경속에서도 재원생 100%유지 2. 강북/성북 학원밀집지역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할수 있었던 비결 3. 결과로 이야기하고, 학부모님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으시는 이승익 원장님 [원어민 원서수업의 효과] 1. 원어민 영어 원서수업을 통해 중소형학원에서 어학원 수준의 교육효과와 관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원장님들의 수고를 덜어줄 수 있고, 특히 영어비전공 원장님들도 운영이 가능합니다. 3. 학생들의 성장이 눈에 보이게 해야하며, 그 비결은 영어말하기와 영어글쓰기에 있습니다. 4. 원어민 영어 원서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동기부여 되면 자동적으로 학부모님들의 만족도는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 “원어민 영어 원서수업은 저희 학원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교육적으로도 효과가 반드시 있어야 하고, 비지니스적으로도 수익성이 확보되어야 했습니다. 이번 원티쳐 설명회를 통해 학원에서 원어민 원서수업
코로나19 대응 추진 현황(5.11.) 주요 내용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보고 현황(5월 9일 기준) ㅇ (유·초·중·고) 최근 1주(5.3.~5.9.) 학생 26,757명, 교직원 3,675명 확진 - 전체 확진자 대비 18세 이하 확진자 비율 19.2% ㅇ (대학) 최근 1주(5.3.~5.9.) 학생 1,637명, 교직원 232명 확진 □ 학생 자가진단앱 참여율(5월 9일 기준) ㅇ (참여율) 5.4.(수) 76.1%, 5.6.(금) 15.9%, 5.9.(월) 79.4% ※ 등교중지 안내: 5.4.(수) 17,412명, 5.6.(금) 5,210명, 5.9.(월) 29,276명 □ 소아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5월 10일 기준) ㅇ (13~18세) 1차 83.2%, 2차 80.6% □ 현장 이동형 유전자 증폭(PCR) 검사소 운영 실적(5월 9일 기준) ㅇ 총 182,438건 검체 채취, 양성 22,688건(12.5%), 음성 159,344(87.3%), 기타 406건(0.2%)
교육과정에 따른 입시변화 분석과 고교학점제 심층분석! ★업데이트★ * 유료 / 온라인 교육 * 강사 : 김박현 실장님(학관노 대표강사, 입시1타) * 제공 : 강의자료 PDF 파일 입시1타 김박현 실장님의 최신 입시정보를 활용해 학원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지도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번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전에 수강하신 분들은 새로 수강하시면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추가사항) 윤석열당선인과 고교학점제 운명 전국시도교육감이 밝힌, 고교학점제 이후 대입방향 서교연에서 연구한 고교학점제 이후 대입방향 [PART 1. 교육소개 - 김박현 실장님] 교육과정변화에 따른 입시의 방향과 어느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수능에 유리한지 살펴보고 예상되는 입시의 흐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서울 16개 대학이 정시 40%까지 확대되면서 다가올 변화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025년 전면 도입될 고교학점제(내신 성취도평가, 수능절대평가)에 대해서 깊이 학습해보고 학원의 방향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PART 1. 교육목차] - 중2까지 적용되는 입시분석 - 고교학점제 심층분석! - 달라진 학생부 - 영어절대평
[학관노 실마리] 2022년 SKY 뚫은 합격선배들의 공통역량 탑5 * 강사 : 박상민 X 김명철 소장님 (진로진학전문가) 온라인(줌+유튜브)에서 실마리를 진행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투스 학생부종합전형과 컨설팅을 맡고 있고 위즈컨설팅을 이끌고 있는 김명철입니다. 저는 이투스 대표 강사로서, 한경닷컴 공교육지원연구소 소장으로서, 위즈컨설팅 대표로서, 현장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을 만나왔고, 그 결과 매년 100여 명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2022년 SKY 합격생을 중심으로, 어떻게 하면 KY에 진학할 수 있을지 그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5월 27일(금) 밤 10시에 김명철 소장님을 모시고 학관노 전체 실마리를 진행합니다. '입시에 대해' 궁금증이 있으신 원장님은 아래에 꼭 질문을 하시고 온라인에서 만나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입시'에 관련한 궁금증을 편하게 질문하시고 다양한 원장님들의 질문들을 통해서 입시전문가 김명철소장님께서는 SKY 합격을 위해서 어떻게 준비하는지 실마리 자문 시간을 통해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결국 학원을 다니는 이유는 아
변화된 영어입시의 패러다임 4번째 이야기 (수능출제자들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 논리추론 워밍업) * 강사 : 채움에듀대표 김대니 원장 안녕하세요. 채움에듀대표 김대니 원장입니다. 절대평가인 수능에서 많은 전문가의 예상과는 달리 수능 영어는 들러리 과목이 아니었습니다. 이는 22년도 입시에서 확실하게 증명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수능의 출제패턴이 직접연계에서 간접연계로 전환되면서 사실확인의 수준이 아닌 논리 추론영역의 강화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수능 영어라는 과목이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들러리 과목이 아닙니다. 오히려 수능 최저를 맞춰야 하는 학생들에게는 전략적으로 아주 중요한 킬러 과목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출제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아직도 전통적인 교습법만을 고집한다면 비문학 독해가 반영되는 바뀐 수능에서는 예전처럼 고득점을 받기가 어려워질 것입니다. 절대 단순히 단어만 주구장창 암기하고 수특영어를 달달 외운다고 해서 수능에서 고득점을 기대하기는 이제 더는 어려워졌습니다. 지난 세 번의 강의에서 말씀드렸지만, 이제는 수능 영어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달 알파교육강의에서는 그중에도 본격적
22년 따끈따끈한 "학원 혁명"이라는 훌륭한 책이 신상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여러 학원장님들이 쓴 학원운영관련 책들이 많지만 현재 원장으로써 학원교육의 구조적 문제를 경험하고, 학습적 통찰과 교육기술로 해결한 내용의 책입니다. 책을 들고 있는데 요즘 시대에 맞게 표지 디자인이 구성되어 있네요~~ 저자 이효정 대표님께서는 유명 대형어학원 강사 → 공부방 원장 → 학원장 → 프랜차이즈 대표(클라이영어, 약 250개의 가맹점) 으로 성장하셨습니다. 프랜차이즈 대표로 성장한 이효정대표님을 겉으로 봤을 때 성공했고, 화려해보이지만, 책의 내용을 보면서 그 성공과정에 얼마나 고민을 많이하고, 치열하게 살았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 목차를 한번 살펴보면 원장으로써 경험한 학원의 구조적 문제를 인식하고 교육의 성과를 내는 통찰적인 부분과 그것을 현대 발전된 교육기술로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내용을 간단히 보면, 원장의 관점에서 현재 학교와 학원 수업이 한계를 경험하고, 학생들이 제대로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깊이있게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책소개 -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지난 100년 교육 방식은 잊어라! 앞으로 10년은 이전
[강사 인사말] 안녕하세요?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학원에 진로와 학생부관리 시스템을 장착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투모라이즈의 임정빈 대표 입니다. 지난 달 교육에서 새로운 정부에서 논의되고 있는 교육 이슈와 전 세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교육 혁신 방향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그 이후 지난 5/3에 새로운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가 발표되었습니다. 교육분야에서는 급격한 변화를 선택하기 보다, 기존 정책 방향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 디테일을 조정하는 방향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추진되어 온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 그리고 그에 기반한 대입 제도의 개편 작업이 연속성을 갖고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외고, 국제고, 자사고는 일반고로 전환되기 보다 현재의 지위를 유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고교학점제 도입 취지와 충돌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국가교육위원회’ 출범 이후 의사결정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어쨌든 고교학점제를 포함한 큰 정책 방향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2015 교육과정 개정 시부터 강조되어 온 ‘역량’ 중심의 교육은 앞으로 더욱 탄력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앞서가는 학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