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고교학사제도혁신팀 담당과장 이혜진 (044-203-6276) 담당자 사무관 윤정현 (044-203-6894)사무관 장주영 (044-203-6280) 주무관 최월찬 (044-203-6423)연구사 최 현 (044-203-6491)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상곤)는 일반고 학생에게 소질과 적성, 진로에 맞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고교 교육 전반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2018년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 지원 계획”을 발표하였다. □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은 자유학기제를 경험한 중학생이 ’18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고교 교육의 근본적 변화를 유도해 나가기 위해 고교 교육 전반의 역량 제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o 올해는 고교학점제 도입 준비를 위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운영지원 사업이 새로이 포함되며, 지난해부터 착수해 온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o ’18년 사업 지원예산은 총 654억 원으로, 시·도 교육청이 각 지역의 교육여건과 특색을 고려하여 사업계획을 수립하면 교육부가 이를 지원하는 상향식으로 운영되어 시·도 교육청의 자율
[자료문의]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과 사무관 김수정 (044-203-6446)□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김상곤)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이하 ‘LINC+*’)사업의 하나로, 2018년도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하 ‘혁신선도대학’) 지정 및 운영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 LINC+ :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college) Cooperation +ㅇ 2018년 혁신선도대학 사업의 지원 예산 규모는 총 100억원으로, 총 10개교를 선정하여 교당 10억 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ㅇ 기존 LINC+ 일반대 산학협력고도화형 선정 대학(55개교)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제출받아, 서면 및 대면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기존 산업분야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는 과거와는 다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어, 인재양성 기관으로써 대학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ㅇ 이에 앞으로 지정될 ‘혁신선도대학’은 4차 산업혁명 유망 신산업 분야에 대응하는 융합지식과 4C* 능력을 갖춘 문제해결형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 내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의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자료문의]유아교육정책과 교육연구관 오경미, 연구사 강혜영(6693, 6667)교육과정정책과 교육연구사 이인숙(6176)평생학습정책과 사무관 이운식(6380)□ 교육부(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2018. 1. 16.(화), 발달단계에 적합한 유아교육과 유아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유아 영어학원 등 과열된 조기 영어교육 폐해를 우선 해소하고, 학교 영어교육 전반에 대한 종합적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 간, 교육부는 영어 조기교육 문화를 개선하고 발달단계에 맞는 적기교육을 위해 영어를 초등학교 3학년부터 정규교육과정에 편성하고,ㅇ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과정을 통한 영어 선행교육은 제한*하였으며, 유아단계에서도 방과후 과정 내 영어교육 문제의 개선을 검토하면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국민 의견수렴 과정에서 전국 시·도 교육감 협의회를 포함한 단체 및 학계에서 발달단계에 맞는 적기교육과 유-초등교육과정 연계 등을 위해 유아기 영어교육을 제한하자는 의견이 있는 반면ㅇ 유치원·어린이집 내 영어교육 금지 시 사교육 부담 증가와 이로 인한 영어교육 격차 발생 등의 우려와 함께,ㅇ 유아 영어학원 등 사교육 문제를 우선 해결해야한다는 의견과 현행
[자료문의] 교육부 평생학습정책과 사무관 임동우 (044-203-6392), 주무관 이상호 (044-203-6266)□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1월 16일(화)에 2018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 기본계획(안)을 발표하였다.□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은 대학이 성인학습자 친화적 학사제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2개 내외 대학을 선정하여 총 108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16), 평생학습 중심대학 지원사업(’08∼’16) →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17∼)으로 통합·개편ㅇ 이번 사업은 지역별 평생교육 우수 모델을 육성할 목적으로 5개 권역*별 선정평가를 진행하며, 지원대상은 4년제 대학으로 2017년에 참여한 대학도 지원할 수 있다.
[담당부서] 고교학사제도혁신팀 담당과장 이혜진(044-203-6276) 담당자 교육연구사 여미주(044-203-6284)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교육개발원은 1월 11일(목) 오후 2시에 부산 호메르스 호텔에서『2017년 교과교실제 운영 우수학교』시상식 및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o 이번 교과교실제 우수학교 선정은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하여 운영의 내실화를 꾀하고, 교과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교실 수업을 통하여 학생 모두가 성장하는 맞춤형 교육을 위해 마련되었다. □ 교과교실제는 학급 단위로 정해진 교실에서 모든 수업을 받는 기존의 수업 운영 방식과 달리 교과별로 전용 교실을 갖추고, 학생들이 교과 시간에 해당 교실로 이동하여 수업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제도이다. o 각 과목별 특성에 맞게 구축된 교실 환경을 토대로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 수업과 평가의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등 학교 현장의 변화와 고교 교육의 혁신을 가져온 핵심 정책으로 꼽히고 있다. □ 이번 우수학교 시상식은 이와 같은 교과교실제의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하기 위한 자리이다. o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학교들을 대
[담당부서]진로교육정책과담당과장 송은주(044-203-6993)담당자 사무관 오형석(044-203-6113)연구사 김규섭(044-203-6994)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가 주최하고 17개 시?도교육청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이 주관하는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이 2018년 1월 10일(수)부터 1월 11일(목)까지 이틀 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 개요 ? (일정) 2018.1.10.(수)~1.11.(목) 10:00~18:00 ▲ 개막식 : 2018.1.10.(수), 10:30~? (주제) “온 마을이 함께하는 우리 아이들의 꿈”? (장소) 서울 코엑스 A홀? (주최) 교육부 / (주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직업능력개발원 o 올해로 제2회를 맞이한 본 행사는 범사회적으로 진로체험지원 분위기 조성을 강조했던 진로체험 페스티벌*에서, 학교와 마을중심으로 학생들의 진로 개척 역량 배양을 위해 지자체 및 진로교육 관계기관 간 네트워크 조성의 중요성에 따라 ‘2018 진로교육 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 2017.1.11. 개최, 학생 및 일반인 약 4천여 명 참관/ 진로체험
[담당부서]취업창업교육지원과담당과장 송근현(044-203-6883)담당자 사무관 전용진 (044-203-6881)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구센터 소장 박성호(043-530-9546)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구센터 담당 이기준(043-530-9656) 「2016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결과 발표- 2016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률 전년대비 0.2%p 상승한 67.7% -* 전문대학 취업률은 지속 상승하여 70.6%, 해외취업자, 1인 창(사)업자 등 늘어* 올해 처음으로 취업업체 규모, 전공별 취업현황 등 세부정보 시범 조사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대행 류방란)은 12월 28일 「`16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및 국세 데이터베이스(DB) 연계 취업통계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ㅇ 이번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는 전국 일반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각종학교, 기능대학 및 일반대학원의 2016년 2월(`15년 8월 포함) 졸업자를 대상으로 취업 등 졸업 후 상황을 2016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이다.ㅇ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세청, 고용노동부, 병무청,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의
[담당부서]교육부 방과후학교지원과 정재선 사무관(☎ 044-203-6412), 양서윤 연구사(☎ 044-203-6370),행정안전부 자치행정과 문지영 사무관(☎ 02-2100-3723),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 김혜인 서기관☎ 044-202-3361), 아동권리과 박광돈 사무관(☎ 044-202-3432),여성가족부 가족정책과 이승욱 사무관(☎ 02-2100-6332), 청소년활동진흥과 김다정 사무관(☎ 02-2100-6250) □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이하 관계부처)는 한국교육개발원,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 청소년활동진흥원과 공동으로 12월 27일(수) 14시에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운영을 위한 현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ㅇ 이번 정책토론회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운영 기본계획 시안에 대해 교육계 및 지역사회 등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현장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다.※ (붙임1) 현장 정책토론회 세부 일정□ 국정과제 “온종일 돌봄”은 정규교육과정 이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돌봄서비스 이용 환경 마련을 위해 운영기관 간의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개념이다.ㅇ 그간에 진행된
[담당부서]유아교육정책과담당과장 하유경(044-203-6445)담당자 사무관 백봉현(044-203-6498) 출발선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유아교육 혁신방안’ 발표- 저소득층 유아 학비지원 등 출발선 단계부터 교육 격차 해소- 유아가 중심이 되는 놀이 위주의 교육과정 개편, 혁신유치원 확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12월 27일(수) 출발선 단계부터 교육기회의 평등을 보장하기 위한 ‘유아교육 혁신방안’을 발표하였다.□ 이번 계획은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교육철학 아래, 모든 유아가 실질적으로 균등한 교육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유아가 중심이 되는 교육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패러다임 전환, 국공립 유치원 이용률 40% 확대 등 향후 5년 간 유아교육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1. 유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희망사다리 복원 - 모든 유아에 대한 안정적 지원체계 강화(어린이집 누리과정 전액 국고 지원)- 저소득층 유아 교육기회 확대 (국공립 유치원 우선 입학, 교육비 지원)- 다문화 유아?가정 교육 지원 강화 (다문화유치원 확대, 학부모 교육 등)- 특수유아를 위한 통합교육 확대
[담당부서]국가교육회의기획단담당과장 최성유(02-2100-1304)담당자 사무관 최기석(02-2100-1305)주무관 현주훈(02-2100-1306) 국가교육회의 제1차 회의 개최- 국가교육회의 운영방향 및 운영세칙 등 논의 - □ 신인령 국가교육회의 의장은 12월 27일 1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국가교육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2월 12일 위원 구성(아래 참조)이 완료된 후 개최된 첫 번째 회의로 출범 회의이다.국가교육회의 위원 구성 ◇ 위원장(위촉위원) : 신인령◇ 위촉위원(11명) : 강경숙, 강남훈, 권호열, 김대현, 김정안, 김진경, 박명림, 장수명, 장옥선, 조신, 황선준 (상세 내용은 붙임) ※「국가교육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3조제3항제4호에 따라 교육혁신, 학술진흥, 인적자원개발 및 인재양성 등에 관하여 전문적 지식이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 당연직 위원(9명) :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 여성가족부장관, 사회 수석,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 의장 포함 위촉위원의 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