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생 80명, 순이익 1050만원] 영어학원의 강사분쟁과 수익 극대화의 해답! ☞ 설명회 중심 / 이효정 대표님 / 지역 : 서울,성남,부산,대구,전주 [강사 인사말] 우리 원장님들의 고민 - 낮은 수익 - 강사와의 분쟁 - 같은 반의 부진학생관리 (효율적인 무한보충수업) - 6가지 영역 개별맞춤교육 - 성적 (학습효과) - 관리 (강사, 학부모, 학생) 학생 100명당 필요한 강사 수가 단 1명인 ‘클라이교육 완전적용 시스템’ 부터 기존원장님들의 수업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부족하고 아쉬웠던 부분을 효과적으로 채울 수 있는 ‘개별 학원 맞춤 시스템’까지! 클라이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원장님들의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해답과 확실한 학습효과와 더불어 수익을 극대화하는 시스템 구축하는 노하우를 드립니다. 변화해야 합니다. 변화와 정착이 곧 생존입니다. [학원적용 성공사례] * 개원 3달만에 80명 등록 (용*캠퍼스) -> 혼자 운영하다 강사 1명을 두고도 수익 200% 증가 * 시스템 적용 후 6달만에 학생 수 4배 증가 (마* 캠퍼스) * 원장1명이 80명 수업, 수익 4배증가 (산*캠퍼스) [후기자료] 1. 클라이레벨테스트 2. 예상성취등급레포
“내가 만든 앱이 세계의 학교에서” 12개국에서 온 고교생 개발자들 제9회 이아이콘(e-ICON) 세계대회, 부산에서 7일 간 개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국내·외 고등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교육용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제9회 이아이콘(e-ICON) 세계대회’를 8월 18일(월)~24일(토)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개최한다. ※ e-ICON : e-learning International Contest of Outstanding New ages ○ 이번 대회는 이러닝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가진 해외 12개국 고교생 42명과 교사 19명, 우리나라 고교생 42명과 교사 21명이 참가하여 국제연합(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앱을 개발한다. ※ (’11~’18 누계) 총 25개국 745명의 학생이 135개 앱 개발 ※ 해외학생 : (’17.) 13개국 32명 → (’18.) 11개국 50명 → (’19.) 12개국 42명 □ 이아이콘(e-ICON) 세계대회는 국내 유일의 다국적 팀 소프트웨어(S/W)대회로 국내와 해외 학생이 각각 2명씩 1개 팀을 구성하고 각 팀에 국내 및 해외에서 온 지도교사가 2명씩 짝을 이룬다. ○ 우리나
2019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을 놓치지 마세요 신청기간 : 8. 20.(화) ~ 9. 10.(화) 18시까지 대상자: 신·편입·재입학·복학생, 1차 신청 시기를 놓친 재학생* * 재학생은 재학 중 2회까지 2차 시기에 신청 가능 신청방법: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 휴대용 앱 등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8월 20일(화)부터 9월 10일(화)까지 총 22일 동안, 2019년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을 접수받는다. ㅇ 이번 신청은 2차 신청 시기로서 신입·편입·재입학생·복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차 신청 기간을 놓친 재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가장학금 지원사업의 2차 신청부터 바뀐 사항은 다음과 같다. ㅇ 재학생의 2차 시기 신청 허용을 재학 중 2회까지 확대해 1차 신청 시기를 놓친 재학생들이 추가로 구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 단, 재학생은 신청 후 ‘구제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함 - 기존에는 원칙적으로 1차 신청 시기에만 신청이 가능하고 2차 신청 시기에 신청하는 것은 재학 기간 중 1회만 허용되었다. ㅇ 또한, 다자녀 장학금에만 적용하
[담당과]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과 담당과장 김도완 (044-203-6917), 담당자 서기관 배효진 (044-203-6809), 사무관 김아람 (044-203-6614), 주무관 남용민 (044-203-6610) 한국교육개발원 대학역량진단센터 담당자 소장 남신동 (043-530-9531)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8월 14일(수)에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기본계획(시안)」을 발표하였다. ㅇ 교육부는 지난 8월 6일(화)에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 및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대학혁신 지원 방안」’에서 “혁신의 주체로 서는 대학, 대학의 자율혁신을 지원하는 지역과 정부”를 고등교육 정책방향으로 설정하였다. ㅇ이러한 정책방향 하에서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이하 ’2021년 진단)’은 대학의 적정 규모화와 교육의 질 제고 지원이라는 진단의 목적과 기능을 보다 명확하게 정립하여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한 학부교육 개선 및 적정 규모화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관련 지표의 비중과 내용을 강화한다. -또한, 국가 균형 발전을 고려하여 5대 권역을 구분하고, 권역별 선정 원칙을 적용한다. □ 그간 정부는 인구구조
에듀썰전 최근 자사고 지정 취소 발표로 교육계가 뜨겁습니다. 특히 얼마전 상산고의 자사고 지정 취소 발표가 화제입니다.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성공실천 성장문답 열심히 시험 대비를 해줬는데 시험이 끝난 후 휴원을 하는 학생들 때문에 허탈한 기분을 느끼시는 원장님이 많으십니다. 학생이 원하는 성적을 내지 못하거나 심지어 성적이 올랐는데도 시험이 끝나고 휴원을 하기도 합니다. 이번 솔루션은 두 가지 파트로 나눠서 준비했습니다. 한수위 소장님의 시험 후 휴원으로 멘탈이 붕괴된 원장님이 찾아야할 솔루션 첫 번째는 학생이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해 휴원한 경우 입니다 이런 경우의 솔루션 '시험 대비 전략 5단계' Q : 시험을 열심히 대비해줬는데 성적이 하락했거나 심지어 성적이 오른 아이도 휴원을 하겠다고 합니다. 어떻게하면 이런 경우 휴원을 방지하거나 휴원 확률을 낮출수 있을까요?
담당과 대입정책과담당과장송근현 (044-203-6368) 담 당 자사무관 이정규 (044-203-6367)교육연구사 이상모 (044-203-6366)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발표 - 국어, 수학 영역 공통.선택과목 간 문항 비율 75:25 내외 - - 제2외국어/한문 영역 절대평가, 5점 간격 등급 분할 - - 4교시 한국사 영역 답안지 분리 -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8월 13일(화)에「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 ㅇ 2018년 8월 발표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 과목구조 개편, 제2외국어/한문 영역 절대평가 전환 등이 반영되었으며,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해당된다.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방안 주요 내용> 2015 교육과정 취지(문·이과 구분 폐지)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에 공통+선택 구조, 사회·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 선택 수학 및 과학 선택과목에 기하 및 과학Ⅱ 포함 국어·수학·탐구는 상대평가,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 수능 EBS 연계율은 기존 70%에서 50%로 축소하고 과목 특
담당부서 학술진흥과담당과장윤소영 (044-203-6604) 담당자서기관 지혜진 (044-203-6854)주무관 권동주 (044-203-6873) 한국연구재단인문사회연구자지원팀팀장김진걸 (042-869-6201) 전직 강사의 연구 지속을 위한 연구비 지원에 나선다 ‘시간강사연구지원사업’추경예산 280억 원으로 2,000명 추가 지원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지난 8.2.(금)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확정된 ‘시간강사연구지원사업’ 2,000과제 추가 선정을 추진한다. ㅇ 연구자는 8.12.(월)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에 탑재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8.21.(수) 14:00부터9.16.(월) 18:00까지 신청할 수 있다. * 누리집주소: 교육부(www.moe.go.kr) 한국연구재단(www.nrf.re.kr) ※ 신청 등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 또는 인문사회연구지원팀 ☎ 042-869-6205~6을 통해 문의 □ 교육부는 시간강사 처우 개선에 관한「고등교육법」개정안(강사법)이 지난 8.1.부터 발효됨에 따라 강사 자리를 잃었거나 새 강좌를 구하지 못한 박사들
어느 순간부터 원하는 만큼 성장하지 않습니다. 성장과 성공을 위한 한수위 소장님의 솔루션 "나의 목표를 이미 이룬 멘토를 만들자" Q : 제가 원하는 목표점에 이르기 위해 원장이 해야될 가장 중요한 일 한 가지만 조언해주신다면 어떤 것일
학교폭력에 대한 전문적 대처와교육적 해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마련 교육부 소관 8개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제370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등 8개 법안이 8월 2일(금)에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에 본회의를 통과한 8개 법안 중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일부개정) ] o 학교폭력에 대한 학교의 교육적 해결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9월부터 학교자체해결제도를 도입하여 - 피해학생·보호자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20.3월부터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개최를 원하지 않고 일정요건*에 해당하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전담기구의 심의를 거쳐 학교의 장이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 ① 2주 이상의 신체적·정신적 치료를 요하는 진단서를 발급받지 않은 경우, ② 재산상 피해가 없거나 즉각 복구된 경우, ③ 학교폭력이 지속적이지 않은 경우, ④ 학교폭력에 대한 신고, 진술, 자료제공 등에 대한 보복행위가 아닌 경우 o 학교폭력 처리과정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2020년 3월부터는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설치하여 단위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8월 6일(화), 인구구조의 변화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대학혁신 지원 방안을 발표하였다. ㅇ 이번 방안은 학생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대학의 위기상황에서 우리 대학이 미래사회·산업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마련되었다. - 우리 인구구조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올해 입학정원 대비 12.4만명의 입학생이 부족해져 지방대·전문대부터 운영난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ㅇ 또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사회 수요 대응과 인구감소 등에 따른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학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 이번「대학혁신 지원 방안」에서는 이러한 정책환경 변화와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정책의 방향을 제안하고 2022년까지 현 정부가 해야 할 과제를 제시한다. □ 또한, 이번 방안은 “혁신의 주체로 서는 대학, 대학의 자율혁신을 지원하는 지역과 정부”를 주된 정책기조로 설정한다. □ 이러한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이란 비전과 △ 미래 대비 교육·연구 혁신, △ 지역인재 양성 혁신체제 구축, △ 자율·책무의 혁신기반 조성, △ 인구구조 변화 대응 대학체제 혁신
2020년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올해보다 2.94% 오른다 -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461.4만 원 → 474.9만 원으로 2.94% 인상 - -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138만4000원 → 142만5000원, 주거급여 36만5000원 → 41만5000원 (서울) - - 주거급여 선정 기준선 2020년부터 기준 중위소득의 44% → 45%로 올라 - - 교육급여, 고등학교 부교재비 60% 인상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월 30일(화)에 제58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기초생활보장 및 그 밖의 각종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2020년도 기준 중위소득과 함께 각 급여별 선정기준 및 최저보장수준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 중앙생활보장위원회 : 기초생활보장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정부 위원회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위원장이며 관계부처(차관급), 전문가 및 공익위원 등으로 구성 □ 2020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으로 올해 461만3536원 대비 2.94% 인상된 474만9174원으로 결정되었다. ○ 기준 중위소득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고시하는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 값이다. - 이는 기초생활
[서울/부산] 상위권 TOP10 대학 및 의치한수의대진학 전략! (대입 수시 전략 과정 - 2020, 2021 수시대비) 김명철 소장님 더욱 세밀하고 면밀한 상담과 컨설팅을 하기 위해서 TOP10의 대학에서 명확하게 어떠한 학생을 선호하는지 기본적으로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번 교육은 김명철소장님께서 그동안 많은 학생들과 컨설팅을 하면서 쌓아놓은 데이터를 공유하여 각 대학의 지원전략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원설명회 등에서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후기 제공 자료] SKY합격자들의 비교과 샘플 자료집 [강사인사말] 안녕하세요 김명철입니다.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하게 되면, 학부모님들께서는 ‘저희 아이가 중앙대 탐구형 전형이 유리한가요? 이화여대 미래인재전형이 유리한가요?’와 같이 구체적인 질문을 하게 됩니다. 이때 두리뭉술한 답변으로는 신뢰감을 주기 힘듭니다. 전형의 구체적인 특징을 파악하고, 각각 전형의 합불 데이터를 적용하여 학생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 과정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입니다. 각 대학은 전략적 측면에서 전형을 마련하고 어떠한 학생을 선호하는지가 명확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초등 3~6학년 ‘사회, 수학, 과학’교과서 검정 전환계획 예고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7월 30일(화) 초등학교 교과용도서 구분(교육부 훈령) 일부 수정 고시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 현재 국정인 초등 3~6학년 사회·수학·과학 교과용 도서를 검정으로 발행체제를 전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 그 동안 학생들의 기초.기본 능력, 문화적 정체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기본 교과는 국정체제를 유지하여 왔다. - 최근 급속한 사회변화와 새로운 지식 및 기술의 발전 등에 따라 학생들에게 특정 개념과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 방식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성?창의성을 높이는 수업을 위해 발행체제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확산되었다. - 이를 반영하여 교사의 수업재구성과 학생 활동중심 수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과서 개발을 위해 초등 3~6학년 사회.수학.과학 3개 교과에 대한 검정 전환을 추진하게 되었다. ○ 검정 전환 대상 교과용도서는 초등학교 3∼6학년 사회·수학·과학 총 65책(교사용지도서 포함)이며, 초등 1~2학년 전과목, 국어, 도덕 등 기초.기본교육 관련 교과는 현행 국정 발행 체제를 유지한다. ○ 검정체제
□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7.26.(금), 오후 14시 전북·경기교육청의 자립형사립고(이하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신청*에 대한 검토결과를 발표했다. * 7.15. 경기 안산동산고, 7.17. 전북 상산고(이상 평가미달), 군산중앙고(자발적 전환 신청) ㅇ 교육부는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권 행사에 앞서 7.25.(목), 오전 10시 특수목적고 등 지정위원회를 개최하고, - 관련 법령에 따라 자사고 지정취소 절차 및 평가지표 내용의 적법성, 평가의 적정성 등을 심의하였다. □ 특수목적고 등 지정위원회의 자문결과를 참고한 교육부의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신청 검토결과는 다음과 같다. < 전북 상산고 > □ 전북교육청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자사고 운영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상산고가 평가기준점 80점에 미달한 79.61점을 취득함에 따라 교육부에 자사고 지정취소 동의를 요청했다. □ 우선, 타 지역과 다른 평가기준점 상향(타 시도 70점 vs 전북 80점)과 관련하여, 자사고 운영성과평가 권한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시·도교육감에 있고, 평가기준점 설정도 이에 포함된다. □ 구체적인 평가 절차·내용과 관련한 검토 결과는 다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