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성장 사례 중에서 원장님이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학교 앞을 매일 나오면서 학부모님들께 얼굴 도장을 찍으며 전단을 나눠드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대면이 힘들어진 지금 학원을 홍보하기 위해서 비교적 오래된 방식인 블로그 운영부터 유튜브 영상 제작, SNS 마케팅 등 다양한 방법들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에듀썰전에서는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하면 우리 학원을 홍보할 수 있는지 마케팅 수단과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학원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러한 위기를 잘 헤쳐나가는 학원들은 어떤 것이 다른지 그 비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겨울방학 중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학교운동부 관리 강화 방안 ◈ 훈련장 내 밀접 접촉을 방지하기 위해 동일 공간 내 1회당 훈련 인원 제한 ◈ 기숙사 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다인실 운영기준 마련 및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장관 유은혜)는 겨울방학 중 학교운동부의 동계훈련 등이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게 동계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학 중 학교운동부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 겨울방학 중 학교운동부 관리 방안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ㅇ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학교 훈련장 내 밀집도 기준(10인 이상 운동부)을 마련하였으며, 동일 공간 내 1회당 훈련인원은 아래와 같다.
평생교육의 첫 걸음, 2021년 평생교육 이용권으로 함께하세요! ◈ 기간: 1월 7일(목) 10:00 ~ 29일(금) 18:00 ◈ 대상: 만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성인 ◈ 방법: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누리집(www.평생교육바우처.kr)에서 신청 □ 2021년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신청을 1월 7일(목)부터 29일(금)까지 누리집(www.평생교육바우처.kr 또는 www.lllcard.kr)을 통해 접수한다. ㅇ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이하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성인이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ㅇ 지원대상자에 선정되면 평생교육 희망카드(농협)를 발급받아 평생교육강좌 수강료와 수강에 필요한 재료비·교재비로 35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5-10분 떨어진 곳으로 공부방을 이전하게 되었는데 기존 학생들을 데려올 방법이 있을까요? 학부모님들께 어떻게 말씀 드리면 좋을까요?' 공부방뿐만 아니라 학원도 계약이 끝나서, 원생이 많아져서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부득이하게 이전을 해야 한다면 늘어나게 될 이동시간으로 재원생들이 이탈하지 않을까 고민이 많아지실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경험하지 못한 온라인 수업의 도입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1차 펜데믹 온라인 수업의 학습효과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2차 펜데믹 집합금지 조치의 확대로 인해 전반적으로 어려워진 3차 펜데믹 이번 에듀썰전에서는 코로나시대 학원 경영 관리 포인트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담당과 국립대학정책과 과 장 이강국 사무관 민병성(☎044-203-6808), 주무관 이경용(☎044-203-6951) 대학설립.운영 규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 대학 간 통.폐합에 따른 정원 감축 시 정원감축 산정기준이 되는 입학정원에서 정원 내 장애인 특별전형 입학정원 제외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월 5일(화) 국무회의에서 ?대학설립.운영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개정안은 대학 간 통.폐합에 따른 정원감축 시 감축정원 산정 기준이 되는 입학정원에서 정원 내 장애인 특별전형 입학정원을 제외하도록 하여, ㅇ 장애인의 고등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동시에 장애인의 취업 경쟁력 및 고용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맹모삼천지교 맹자의 어머니가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한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교육에는 주변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데요 지난 에듀썰전에서는 '강남입성 3등급 vs 지역학교 1등' 강남과 같은 교육 특구로 이사를 가는 것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화천군에서는 자녀가 대학에 들어가면 등록금과 생활비, 심지어는 해외 유학비도 지원해준다는 교육지원금 정책이 있다고 해서 이러한 교육지원금 정책을 펼치는 지역으로 이사를 가는 것은 어떨지 그리고 이러한 정책이 어느 정도의 효과를 발휘할지 이번 에듀썰전에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