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관 : [공식 렉사일 인증센터] Official Lexile Test Center ▪ 일시 : 7.15(화) 오전 or 밤 10:10~11:20 ▪ 강사 : 수원 . 펜타곤어학원 진성민 원장님 ▪ 진행 : 렉사일 인증센터 온라인 설명회(무료) ▪ 제공 : 학생1인 무료 테스트 [설명회 신청하기] 신청시 휴대폰 번호를 정확히 입력해주세요! 7.15(화) 오전 10:10~11:20 https://bit.ly/4lkrJZX 7.15(화) 밤 10:10~11:20 https://bit.ly/3I1SNy7 * 크롬브라우저 또는 모바일로 신청가능합니다. * 온라인 설명회 안내는 신청자에게 따로 문자 안내됩니다. ▪ 참가자 제외 1. 학원장이 아닌 업체 관계자 2. 타학원 커뮤니티 운영자 및 강의자 [강사인사말] 안녕하세요. 수원 펜타곤어학원 David 원장입니다. 상담할 때 늘 막히는 포인트 없으셨어요? "왜 우리 아이는 이런 성적일까요?" "우리 애 독해력이 부족하다고요? 기준이 뭐죠?" 이런 질문 앞에 늘 주관적인 감으로 대답하곤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렉사일 테스트 결과 하나로 학부모 상담이 '감'이 아닌 '데이터'가 되었습니다. 렉사일 인증센터 개설 이후
학원 성공의 공식이 바뀌었다! 위기를 넘어 '대체불가 브랜드'로 가는 길 * 주관 : 학관노 * 제목 : 위기의 영어교육 시장, IB라는 새로운 무기로 판을 뒤집는 법 (IB 영어교육전문가과정 2기 O.T) * 강사 : 한수위교수님, 한서진교수님(IB 영어교육전문가과정 주임교수) * 시간 : 7.7(월) 오전/밤 10:10~11:30 * 진행 : 무료 / 온라인 줌 Live * 대상 : IB교육 도입을 고려 중인 영어학원 원장님 및 교육 사업가 [설명회 신청하기] 신청시 휴대폰 번호를 정확히 입력해주세요! 1차 7.7(월) 오전 10:10~11:30 - 신청하기 : https://bit.ly/4ng0elD 2차 7.7(월) 밤 10:10~11:30 - 신청하기 : https://bit.ly/3HX3n9H * 크롬브라우저 또는 모바일로 신청가능합니다. * 온라인 설명회 안내는 신청자에게 따로 문자 안내됩니다. ▪ 참가자 제외 1. 학원장이 아닌 업체 관계자 2. 타학원 커뮤니티 운영자 및 강의자 [이제는 IB 교육의 시대] 바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영어교육입니다. 하지만 'IB'를 그
예의가 부족(?)하지만 성적은 우수한 학생 혼내고 정리하는 게 맞을까요? 요즘 신규 상담도 드문데... 이렇게 정리하다 보면 학생들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은데... [무료] 학원마케팅 MRI 박상민 원장님 https://band.us/band/55977739/post/3269 박상민 원장님 강의 보기 https://m.site.naver.com/1DdQV 원장님의 학원 운영 고민, 학관노 교수진이 함께 고민합니다! 2021.6.10 학관노 실마리 중에서 학원 성공을 위한 27만 원장님의 모임 학관노
학원마케팅 MRI 상담신청이 끊겼다? 등록이 없다? 학원종합검진 받으셔야 합니다. ☞ 주관 : 학관노 ☞ 강사 : 박상민 원장님(학관노 대표강사, 마초1기 주임교수) ☞ 일정 : 7.11(금) 오전 9:30~11:30 ☞ 교육비 : 무료 / 온라인 Zoom 진행 [설명회 신청하기] 신청시 휴대폰 번호를 정확히 입력해주세요! 7.11(금) 오전 9:30~11:30 https://bit.ly/3ZR25TH * 크롬브라우저 또는 모바일로 신청가능합니다. * 온라인 설명회 안내는 신청자에게 따로 문자 안내됩니다. ▪ 참가자 제외 1. 학원장이 아닌 업체 관계자 2. 타학원 커뮤니티 운영자 및 강의자 온라인 강의 수강법 - https://bit.ly/4bHd7jg ------------- 상담은 오는데 등록은 없다면 마케팅이 문제가 아니라, 흐름이 끊긴 것입니다. 15년간 학원을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원장님, 상담은 오긴 오는데... 등록까지는 잘 안 이어져요." 블로그도 쓰고, 현수막도 붙이고, 소개도 들어오고 있는데, 막상 등록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 답답한 상황. 누군가는 말합니
최근 교육부와 통계청이 공동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만 5세 유아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3년 기준 약 33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 이상 상승했다. 특히 수도권과 일부 대치동·목동 등 사교육 밀집지역에서는 유아 1인당 월 100만 원 이상의 교육비를 지출하는 사례도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비용 증가 추세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압박을 심화시키고 있다.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한 학부모는 “첫째 아이 교육비만으로도 벅찬데, 둘째는 엄두도 못 낸다”며 “사교육 없이는 불안한 사회 분위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따라가고 있다”고 토로했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사교육이 단순히 가계 부담을 넘어, 저출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자녀 교육비 부담’은 미혼 또는 자녀가 1명인 가정의 출산 포기 사유 중 상위 항목으로 지목됐다. 또한 조기 교육 스트레스는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아동의 불안·우울 증가와도 연결되어 있어 정서 발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심리상담 전문가 박모 교수는 “발달 단계에 맞지 않는 학습 자극은 자존감 저하, 위축, 회피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단기 성
교육부가 발표한 초등학교 입학연령 하향 추진안이 전국 학부모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만 6세인 초등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방안이 2025년부터 적용될 수 있다는 내용이 골자다. 정부는 이번 정책이 저출산과 고령화 대응, 사교육비 절감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다수의 교육 전문가들과 부모들은 영유아의 발달 단계와 정서적 준비도를 무시한 졸속 추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유치원생 학부모 이지현 씨는 “아직 혼자 화장실도 못 가는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라는 게 말이 되느냐”며 “보육과 교육의 구분도 애매한 상태에서 아이들이 적응에 실패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가정으로 돌아온다”고 우려를 표했다. 실제로 한국교육개발원과 유아교육 전문가들은 “5세 아이들은 대체로 집중 시간이 짧고 자기조절 능력도 발달 중”이라며, “이 시기에 과도한 학습 환경에 노출되면 오히려 학습 흥미를 잃고 스트레스성 행동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교사 단체들은 “학교가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며 교실·교사·보조 인력 부족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의 교육 인프라로는 5세 유아들의 정서적·신체적 특성
프랜 명칭만 보고 오시는 엄마들도 있었는데 내년에 기존 프랜을 더 이상 사용 못하게 됐습니다. 새롭게 바뀔 브랜드는 어떻게 브랜딩 해야 할까요? 경영 서적의 이해와 실천으로 학원 성장의 비밀을 함께 밝혀보세요! 원생 모집 사관학교 [원모사] 42기 모집 https://cafe.naver.com/goodhakwon/1426167 박상민 원장님 강의 보기 https://m.site.naver.com/1DdQV
경기도교육청이 AI 기반 맞춤형 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전면 도입하며, 공교육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사와 학생의 참여율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상반기 기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교수·학습 시스템인 ‘하이러닝(Hi-Learning)’ 플랫폼을 도내 전역으로 확장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체 초·중·고 학생의 64%, 교사의 63% 이상이 플랫폼에 가입하여 학습 자료 제공, 과제 피드백, 학습 진단 등에 활용하고 있다. ‘하이러닝’은 학습자의 수준에 맞춰 추천 콘텐츠를 제공하고, AI가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진단-처방-보완의 사이클을 자동으로 구성하는 구조다. 특히 초등 5~6학년 대상 AI 영어 수업과 논술형 평가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시흥시 등 일부 기초자치단체는 지역 디지털 교육 강화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인터넷망 개선, 공공 와이파이 확대, 디지털 리터러시 캠프 등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는 단순히 플랫폼 보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로 연결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청은 이외에도 디지털 교과서와
학원의 슬로건? 이것이 브랜딩인가? 정체성이 브랜딩이라 들었는데 무엇을 만들어야 브랜딩이라고 할 수 있을까? 경영 서적의 이해와 실천으로 학원 성장의 비밀을 함께 밝혀보세요! 원생 모집 사관학교 [원모사] 42기 모집 https://cafe.naver.com/goodhakwon/1426167 박상민 원장님 강의 보기 https://m.site.naver.com/1DdQV
교육부가 전국의 학부모 1만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이들은 교육정책 설계와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되며, 활동은 2025년 2월까지 이어진다. 교육부는 지난 5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6월 28일까지 학부모정책 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추진되며, 전국 유·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모니터단은 온라인 설문조사, 정책 관련 아이디어 제안, 현장 점검 참여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부는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정책을 개선하거나 신규 사업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활동 실적이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교육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이번 사업은 교육정책 수요자인 학부모가 직접 의견을 개진하고, 그 의견이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는 통로를 만든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아는 학부모의 참여는 교육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학부모 참여 확대가 자녀의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불필요한 사교육 의존도 줄이는 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