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대책반 > □ 무증상 자율격리자 현황 : 총 14명(2.3.(월), 15시 기준, 전일 대비 2명 감소) ※ 무증상 자율격리자: 중국 후베이지역 방문 후 별도 의심증상은 없으나, 입국 후 14일이 경과하지 않아 자택에 머무르는 학생?교직원
2020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잊지 말고 꼭 신청하세요 ◈ 기간 : 2월 3일(월) 9시부터 ~ 3월 10일(화) 18시까지 ◈ 대상 :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 ◈ 방법 :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앱에서 신청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 이하 재단)은 2월 3일(월) 9시부터 3월 10일(화) 18시까지 2020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2차)을 받는다. ※ 1차 신청기간 : 2019.11.19.(화)~12.17.(화) / 29일간 o 국가장학금은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 대학생 중 일정 성적 기준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이다. * 지원구간은 학생 본인과 가구원(부모 또는 배우자)의 소득.재산.부채 등으로 산정된 월 소득 인정액에 따라 결정되며, 지원구간 결정 후 산정 결과는 휴대전화와 전자우편으로 통지(2020년 3월) - 신청 대상은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으로 재단 누리집(www.kosaf.go.kr)과 앱을 이용해 24시간 신청 가능하다. ※ 재
담당과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 과장 조명연(☎044-203-6877) 사무관 정희권(☎044-203-6547~8) 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생물테러총괄과 과장 박혜경(☎043-719-9050) 담당자 김은경(☎043-719-9064)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교육기관 대응태세 사전점검 등 대응강화 □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가 1월 27일(월)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o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에 대비하여 긴급 대책회의(1.27.)를 개최하고, o 1월 20일(월)부터 운영하여 온「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대책반」(단장: 교육부 차관)을 확대 재편하고, 시도교육청 및 대학 등 각급학교에 대응지침을 전파하였다. ※ 교육부 대책반 : (1.20.부터) 9개부서 참여 → (1.28.부터) 차관 단장 / 4개반 20개부서 참여 □ 아울러,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는 중국 후베이지역을 다녀온 학생?교직원 중 의심증상자는 즉시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에 신고(☎1339) 하도록 하고, o 무증상자라 하더라도 1월 13일 이후(14일 잠복기 고려) 중국 후베이 지역에서 귀국한 유·초·중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주요사항 발표 ◈ 대학과 연계된 지역혁신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 협업의 장(場) 마련 지원 ◈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핵심분야를 자율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고려한 인재 양성 및 관련 과제 추진 지원 □ 지역이 기획·실행하고 중앙부처가 지원하는 방식의 대학 중심 지역혁신 지원 사업이 2020년부터 새롭게 추진된다. ㅇ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월 20일(월) 이와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기본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하였다. ㅇ 이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인구의 수도권 집중 등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된 ‘지방대학의 대대적 활로 개척 사업’으로서, ㅇ 대학이 대학교육혁신을 통해 지역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보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이 필요로 하는 과제를 수행하도록 지원하여 ‘대학의 혁신’이 ‘지역의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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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30(목)] 전공 적합성 높은 수행평가 및 활동 주제 선정 지도방법론(무료) ☞ 임정빈 대표님(투모라이즈) 대입 공정화 방안 발표 이후 학교 밖 활동의 대입 반영이 금지되면서 학교 안에서 진행되는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부는 수업 시간에 이루어진 다양한 활동 내역이 기록되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세특)’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을 대학에 주문하고 있고, 단계적으로 교과 선생님들의 ‘세특’ 기재를 필수화 하기로 하였습니다. 자율ㆍ동아리ㆍ봉사ㆍ진로 활동으로 구성된 창체활동은 여전히 유효하나, 학교 안에서 진행되는 활동만 입시에 반영되기 때문에 영향력은 다소 약화되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학종’대비 전략은 세특의 기재 근거가 되는 ‘수행평가’와 꼭 필요한 활동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효율적 활동’에 집중되어야 합니다. ‘원장님, 내신 대비해서 모의고사 점수가 너무 안나오는데, 정시가 늘면 폭망인가요?” ‘선생님, 이번 영어 수행평가 주제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원장님, 원하는 동아리에 못 들어가서, 이상한 동아리 들어갔어요. 어떻게 해야 해요?’ 학생과 학부모님들을 상담할 때 이런 질문을 받게 되신다면 어떻게 대응하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