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확산 염려로 학교 개학이 미뤄지다가 '온라인 개학'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온라인 개학에 대해 에듀썰전에서 찬성과 반대 입장으로 나눠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원격수업 출결.평가.기록 가이드라인 안내 ◈ 출결은 당일 또는 1주일(7일) 내 사후 인정 가능 ◈ 수업 유형별 세부 평가 및 학생부 기재 방법 안내 ◈ ‘교육부 TV’, 학생부종합지원포털 등을 활용한 실시간 교원 원격 연수 □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원활한 원격수업 운영을 위해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훈령)을 개정하고, 단위학교별 처리 원칙과 방법을 담은 원격수업 시 출결, 평가,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기재 지침을 마련하여 4월 7일(화)에 안내한다.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훈령) [별표8] (출결상황관리 등)】 4. 소속학교에서 실시한 원격수업(정보통신매체를 이용한 수업) 수강학생 처리 가. 학교의 장이 교육상 필요에 따라 소속 학생을 대상으로 교과(목) 및 창의적 체험활동 내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제48조 제4항의 원격수업으로 실시한 경우 학적, 출결 및 평가 등의 처리 방법은 교육부 장관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교육감이 정한다. o 이는 코로나19 감염증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단위학교의 안정적인 원격수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 원격수업
첫 온라인 개학, 교사의 힘으로 만드는 새로운 도전, ‘1만 커뮤니티’로 전국 학교의 집단지성 발휘 ◈ 역량 있는 45만 교사와 함께 원격수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의 시작 ◈ 온라인 개학을 맞아 원격교육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소통 창구 ◈ 원격교육 우수 사례와 교사 간에 협동·지원하는 모범 사례 공유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온라인 개학에 따른 현장 교사들의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1만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원격교육 선도 교원을 임명하는 온라인 임명식을 4월 6일(월)에 연다. ※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시도별 대표교원 17명 화상강의(Zoom)로 접속 ㅇ ‘1만 커뮤니티*’는 학교 현장에 원격교육이 정착할 수 있도록 선도하고 지원하기 위해 17개 시도에서 학교별 대표 교사, 교육부, 시도교육청, 관계 기관에서 모인 공동체이다. * 전국의 초중고등학교는 약 1만 개로, 각 학교에서 1명씩 참여한다는 상징적인 의미 ※ 커뮤니티 회원 수(‘위두랑’ 커뮤니티를 통해 가입) : 8,946명, 89.5% 가입(2020.4.3.기준) ㅇ 이 커뮤니티에서는 교사들의 자율적인 온라인 소통을 바탕으로 원격수업의 실행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담 당 교육부 이러닝과 과장 권지영, 사무관 김은미(☎044-203-7036)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정책총괄과 과장 이순배 , 서기관 임상규(☎042-481-1682) 유은혜 부총리와 박영선 장관, 에듀테크 대표와의 간담회 참석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이 교육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4월 2일(목) 14시에 에듀테크 및 네이버, 카카오 대표와 함께 간담회를 한다. o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내 에듀테크 기업들의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콘텐츠 및 온라인 기반(플랫폼)을 발굴하고, 중소기업벤처기업부와 함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우리나라 에듀테크 기술, 산업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o 중소벤처기업부는 원격수업의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창업정책을 통해 성장하여 온라인 학습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에듀테크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사례들을 교육부에 소개하였다. □ 교육부는 그동안 학습관리시스템(LMS) 기반(플랫폼)인 e학습터, EBS 온라인 클래스 등 원격수업 기반을 확충하고, 쌍방향 화상수업 앱 등 민간자원의 활용을 학교 현장에 안내한 바 있다. □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에듀테크
담 당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과 과장 직무대리 김수정 사무관 황규태(☎044-203-6773), 교육연구사 신승희(☎044-203-6594) 한국장학재단 복권기금장학부 부장 박단호 팀장 권순도(☎053-238-2210) 저소득층 중고생의 꿈을 위한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금」 지금 신청하세요. ◈ 신청기간: 4월 9일(목) ~ 5월 8일(금) - (대상·인원) 저소득층 중2~고3 학생 1,000명 - (유형) 꿈 장학금(700명)·재능 장학금(250명)·SOS 장학금(50명) ◈ 지원내용: 장학금(매월 중 25만 원, 고 35만 원, 대 45만 원), 1:1멘토링·교육 프로그램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4월 9일(목)부터 신청을 받아, 복권기금 꿈사다리 신규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ㅇ「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저소득층* 중고생을 선발한 후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연계하여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이다. * (꿈·재능) 국민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법정 차상위계층(SOS) 긴급구난사유에 해당하는 학생 □ 한국장학재단에서는 4월 9일(목)부터 5월 8일(금)까지 신
담당과 교수학습평가과 과장 조훈희 교육연구사 여인경(☎044-203-6289),교육연구사 한세준(☎044-203-6291) 한국과학창의재단 단장 이정규 실장 서지연(☎02-559-3950), 연구원 홍석호(☎02-559-3964)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생평가에 대한 궁금증, 한 번에 해결하세요! ◈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센터 개통·운영(4.1.(수)~) ◈ 학생부 대필 및 몰아주기 등의 근절을 위한 ‘부적정 사례 신고센터’ 운영 ◈ 온라인·유선 상담으로 교사.학부모의 민원과 궁금증 해소에 기여 ◈ 학생평가.학생부 관련 자료와 상담을 한곳에서 제공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시도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사가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에 대한 궁금증과 관련 자료를 한 번에 해결.확보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센터(https://star.moe.go.kr)’를 4월 1일(수)에 개통하였다. ㅇ 학생부는 학생지도 및 상급 학교(고입, 대입)의 선발자료로 활용되면서 학생.학부모.교사에게 가장 중요한 자료 중 하나로 인식된다. ㅇ 하지만, 학생부 기재 관련 지침의 내용과 변경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주는 누리집(사이트)이 없어, 많은
자료 문의 ]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장 김동영, 수능운영부장 권혁준, 담당 김주용 ☎ 043-931-0633, 0635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계획 발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2020.6.18.(목)에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2020.3.31.(화)에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1. 모의평가 실시 목적은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2.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며,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는 필수 영역이고,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3.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는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에 처음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며, 수능 시행기본계획(2020.3.31.)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모의평가 출제의 연계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으로 유지한다.
[ 자료 문의 ]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장 김동영, 수능운영부장 권혁준, 담당 위성임 ☏ 043-931-0634, 0632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 발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2020.12.3.(목)에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2020.3.31.(화)에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과목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되므로 해당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도 전년과 같이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영어 영역의 경우 학생들이 한글 해석본을 암기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6학년도부터 적용하였던 EBS 연계 방식을 올해에도 유지한다. 수능이 안정적으로 출제?시행될 수 있도록 2차례(6월, 9월)의 모의평가를 실시하여 수험생들에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담당과 교수학습평가과 과장 조훈희 사무관 최원휘(☎044-203-6471),교육연구관 정상명(☎044-203-6447) 학생건강정책과 과장 조명연, 사무관 정희권(☎044-203-6547) 교육과정정책과 과장 조성연, 교육연구관 이현석(☎044-203-7029) 대입정책과 과장 송근현, 사무관 김재극(☎044-203-6367) 이러닝과 과장 권지영, 사무관 이세연(☎044-203-6475) 유아교육정책과 과장 이지은, 교육연구관 안경찬(☎044-203-6774) 특수교육정책과 과장 이한우, 교육연구사 안상권(☎044-203-6560) 교육기회보장과 과장 박지영, 사무관 정민주(☎044-203-6520) 중등직업교육정책과 과장 김새봄, 사무관 신민규(☎044-203-6397) ◈ 처음으로 초.중.고.특 신학기 온라인 개학 실시 - 4월 9일 이후 중.고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학사일정 시작 - 수능 시행일 등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 조정 ◈ 온라인 개학 이후 원격수업의 현장 안착 대책 □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를 거쳐 유치원을 제외한 전국 모든 초.중.고 및 특수학교, 각종학교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을 실
담당과 교육과정정책과 과장 조성연(☎044-203-6433) 교육연구관 이현석(☎044-203-7029) 교수학습평가과 과장 조훈희(☎044-203-6729) 교육연구관 정상명(☎044-203-6447) 체계적인 원격수업을 위한 운영 기준안 마련 ◈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 대비한 학습 공백 최소화·안정적 학사 운영 지원 ◈ 온ㆍ오프라인 혼합형 수업 확산 등 미래 교육을 향한 도약 기반 마련 □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서 개학(휴업 종료) 이후 교실 수업이 불가능한 경우를 대비해, 원격수업을 통한 학습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을 마련하였다. ㅇ 이는 「초중등교육법」제23조(교육과정 등), 제24조(수업 등)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8조(수업운영방법 등)를 근거로 원격수업의 개념, 수업 운영 원칙, 학교 계획 및 관리 등에 관한 기본사항을 정한 것이다. ㅇ 시도교육청은 이 기준안을 바탕으로, 원격수업에 관한 교육과정의 운영, 수업 방법 등 세부운영지침을 마련하고, 학교는 원격수업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한 ‘원격수업 운영 기준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