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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학회와 함께 연구부정 유형별 기준 구체화 추진

[담당부서]교육부 학술진흥과 이양주 서기관(☎ 044-203-6852), 김미희 주무관(☎ 044-203-6872)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학회별 연구윤리 가이드라인 지원사업」대상으로 ‘한국유통과학회’와 ‘한국진공학회’를 최종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ㅇ 선정된 2개의 학회는 올해 12월까지 구체적인 저자표시 기준 등연구윤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향후 이를 적용하여 논문투고 심사 등을 진행하게 된다.
 ㅇ 또한, 학회별로 마련한 연구윤리 가이드라인을 연구윤리 포럼 등에 발표하여 다른 학회에도 적극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다.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이 제정(’07.2, 훈령)된 이후, 교육부는 지침 해설서 제정 등 연구부정행위의 개념과 범위를 명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ㅇ 그러나, 법령으로는 개별 학문분야의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연구부정행위 기준을 상세히 규정하는 데 한계가 있어, 연구 부정행위 예방과 사후 판정 등에 여전히 많은 혼란이 있는 실정이다.
 ㅇ 이에, 교육부는 논문투고기준 등을 결정하는 권한을 가진 ‘학회’가 분야별 특성에 맞게 연구윤리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올해 처음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 연구자가 작성한 논문은 학회가 마련한 연구윤리 및 논문투고규정에 따라 학회지에 게재해야 비로소 정식 논문으로 인정받음

□ 심민철 대학학술정책관은 “최근 미성년자 논문 저자 등재도 근본적으로는 논문에 저자 자격 부여 기준이 명확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아 발생한 문제”라면서,
 ㅇ “건강한 학술 연구윤리 풍토 조성을 위해서는 학계가 자율적으로 연구부정 유형별 세부 기준을 만들고 이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ㅇ 교육부는 올해 처음 시작한 「학회별 연구윤리 가이드라인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학문 분야별 특징에 맞는 연구윤리 확립 노력이 학계에서 자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바로결제 신규상담(14년간 약 1만명 이상 신규상담) <부제 : 등록을 부르는 신규상담 테크트리>

학관노 대표강사 박상민원장님께서는 지역 대형어학원에서 14년간 약 1만명 이상(매년 600명~1000명) 신규 상담을 하면서 연구하고 연습했습니다! 14년간 신규 학부모 1만명 상담 노하우를 집약해서 공개합니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강사 인사말] 안녕하세요. 박상민 원장입니다. 온라인 기초 강의 어떠셨나요? 제가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는데 그 안에서 다 설명드리기 힘든 것들이 있습니다. 언제나 상담을 조금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셨다면 제가 1년에 딱 1학기, 2학기 학원에서 대목을 앞두고 준비하는 강의로 마련한 '바로 결제 신규 상담'을 한 번 같이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 강의는 여러분하고 많이 소통도 해야 되고 필요하다면 연습도 하면 좋기에 오프라인에서 진행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신규 상담에 대한 부분을 다룰 때에는 상담을 처음 시작하기 전부터 어떤 과정을 준비해서 마지막에 어떻게 하는 것이 어머니들이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지 결정의 장벽을 제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제가 경험했던 경험들과 또한 많은 심리 이론들을 참고했고 제가 이 강의를 반복할 때마다 많은 원장님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매번 업그레이드가

[무료] '대학 여기가'를 활용한 2024 수시 지원 전략 (23년 6월에 진행된 실제 상담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강사 인사말 : 전상현 대표님]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고3은 수시 지원준비를 하고 고1, 2는 여름방학 공부를 준비합니다. 진로진학 상담역량을 갖춘 학원은, 고1, 2에게 학습과 진학로드맵을 제시하고 고3에게는 수시 지원 대학을 결정해줍니다. 7월 12일 교육에서는 고3 수시 상담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하여 고3 상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학생이 고1, 고2인 상황을 소급해서 이야기합니다. 고1, 2라면 어떤 준비와 고민을 해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지 반복함으로써, 고1 고2 상담의 간접적인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복잡해보이는 상담도 사례를 반복해서 들여다보면 원장님도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7월 12일 [대학 여기가] 실전 상담교육을 통해서 원장님들의 진로진학 상담역량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대학여기가] 학습에서 진로진학까지 책임진다는 것은 지역에서 TOP으로 성장하는 학원의 기본입니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3가지 이유로 학원에서 상담을 실행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1. 학생들과 상담하기까지 준비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 [대학여기가]를 활용하면 준비시간이 바쁜 원장님들께서 보다 쉽고 빠르게 준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