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추진 현황(4.6.) 주요 내용 □ 유·초·중등 수업 현황(4월 4일 기준) ㅇ 전국 20,329개교 중 20,241개교(99.6%) 등교수업, 88개교(0.4%) 원격수업 등 - 수도권 7,656개교 중 7,607개교(99.4%) 등교수업, 49개교(0.6%) 원격수업 등 - 비수도권 12,673개교 중 12,634개교(99.7%) 등교수업, 39개교(0.3%) 원격수업 등 ㅇ 전체 학생 587만 명 중 530만 명(90.2%) 등교수업 실시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보고 현황(4월 4일 기준) ㅇ (유·초·중·고) 최근 1주(3.29.~4.4.) 학생 250,553명, 교직원 25,043명 확진 - 전체 확진자 대비 18세 이하 확진자 비율 24.3% ㅇ (대학) 최근 1주(3.29.~4.4.) 학생 15,503명, 교직원 2,360명 확진 □ 유·초·중등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 검사 분석결과(3.21.~27.) ㅇ 양성률 평균 5.25%, 양성예측도 평균 86.42%로 신속항원검사와 PCR 검사 연계를 통해 확진자 약 15만 명을 조기에 발견·등교중지 권고 ※ 3.2.~3.27.까지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학생·교직원 확진자 총 6
정부부처·교과연구회와 손잡고 협업 교과서 개발 - 현장 맞춤형 교과서 개발로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과목선택권 확대 지원 - □ 전문지식과 역량을 갖춘 7개 정부부처·13개 교과연구회와 함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교과서를 개발 □ 2023학년도부터 적용할 총 23종의 현장 맞춤형 교과서 개발 추진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학생의 다양한 적성과 진로에 적합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정부부처와 교과연구회의 전문지식과 최신 정보를 담은 현장 맞춤형 협업 교과서를 개발한다. ㅇ 교육부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19개 정부부처 및 교과연구회와 함께 총 61종의 협업 교과서를 개발하고 학교에 보급하며 학교에 다양한 수업이 개설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ㅇ 2022년에는 7개 정부부처*와 13개 교과연구회(붙임1 참고)가 사회변화에 따른 다양한 요구와 학생의 적성·진로를 반영하여 각 분야의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23종의 협업 교과서를 개발한다. ※ (참여 정부부처) 국방부, 문체부, 환경부, 국토부, 해수부, 관세청, 산림청 □ 협업 교과서 개발은 정부부처와 다양한 교과연구회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심사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현황(3.21.) 주요 내용 □ 유·초·중등 수업 현황(3월 21일 기준) ㅇ 전국 20,326개교 중 20,179개교(99.3%) 등교수업, 147개교(0.7%) 원격수업 등 - 수도권 7,656개교 중 7,590개교(99.1%) 등교수업, 66개교(0.9%) 원격수업 등 - 비수도권 12,670개교 중 12,589개교(99.4%) 등교수업, 81개교(0.6%) 원격수업 등 ㅇ 전체 학생 587만 명 중 497만 명(84.7%) 등교수업 실시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보고 현황(3월 21일 기준) ㅇ (유·초·중·고) 최근 1주(3.15.~3.21.) 학생 379,983명, 교직원 32,117명 확진 - 전체 확진자 대비 18세 이하 확진자 비율 25.3% ㅇ (대학) 최근 1주(3.15.~3.21.) 학생 27,418명, 교직원 3,455명 확진 □ 학생 자가진단앱 참여율(3월 21일 기준) ㅇ (참여율) 3.17.(목) 85.1%, 3.18.(금) 84.2%, 3.21.(월) 87.2% ※ 등교중지 안내 : 3.17.(목) 216,987명, 3.18.(금) 220,680명, 3.21.(월) 282,091명 □ 소아청소년 코로나1
제5차 교육정책 열린 대화 개최 - ‘미래세대를 위한 유아교육·보육 통합 실현 방안’ 논의 - □ 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필요성과 단·중장기적 실현 방안, 교육부의 역할에 대해 학계 및 현장 전문가들과 논의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육아정책연구소(소장 박상희)와 공동으로 제5차 ‘교육정책 열린 대화’를 3월 25일(금), 세종시티 오송호텔(충북 청주 소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ㅇ ‘교육정책 열린 대화’는 미래교육 방향 정립 등을 위해 연속 기획으로 마련되어 지난 2월 산학연협력을 시작으로 고등교육, 교육복지, 평생교육 등을 주제로 개최된 바 있다. □ 이번 제5차 교육정책 열린 대화에서는 ‘미래세대를 위한 유아교육·보육 통합 실현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특징 및 내용 □ 2021년 사교육비 총액·참여율, 코로나19 이전(2019년) 수준 이상으로 반등 ㅇ (학교급별) 모든 학교급에서 2020년 대비 2021년 사교육비 증가 - 초등학교는 2020년 감소 후 2021년에 반등하여 2019년보다 높게 증가했고, 중?고등학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2020년과 2021년 지속 증가 ㅇ (교과별) 일반교과와 예체능 사교육비 모두 2020년 대비 2021년 증가 - 일반교과 중 국어, 사회/과학 사교육비의 2019년 대비 증가율이 크고, 예체능은 2020년 감소 후 2021년은 증가하여 2019년 수준으로 회귀 ※ 이상 학교급별/교과별 분석은 전체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기준임 ㅇ 유료인터넷 및 통신강좌 등 온라인 관련 참여유형의 사교육비 증가 □ 학교 일상회복을 통한 학습결손 예방 및 교과보충 등 교육회복 집중 지원 ㅇ 3단계 방역안전망을 토대로 학사 운영 정상화 ㅇ 교(강)사 및 교·사대생, 학생 224만 명 대상 교과학습 보충 및 ‘튜터링’ 지원 ㅇ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 대폭 확충 등 기초학력 국가책임지도 강화 ㅇ 방과후학교 정상화 및 돌봄 운영시간 19시까지 연장 운영 ㅇ 인공지능(AI) 기반 온라인
교육부, 오미크론 대응 비상점검지원단 본격 가동 ○ 3월 2일~11일까지 2주간‘새 학기 적응주간’운영 - 개학 직후 2주간, 오미크론 방역체계 변경사항 공유 및 학교 대응 체계 점검 추진 - 수도권 등 확진자가 집중되어 감염이 우려되는 지역의 학교들은 적응주간 중 단축수업, 과밀학교(급) 밀집도 조정과 원격수업, 급식 간편식 제공 등 탄력적 대응 권고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새 학기 대비 오미크론 대응 비상 대응체계로 전환하고,「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비상 점검?지원단」을 가동하여, 2월 21일(월)에 관련 실?국?과장들이 참여하는 교육부 대책반 회의를 부총리가 직접 주재했다. □ 교육부는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종화로 확진자가 단기간에 급증함에 따라「오미크론 대응 2022학년도 1학기 방역 및 학사 운영방안(2.7.)」 및 학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오미크론 대응 학교 방역 추가 지원사항(2.16.)」을 발표하였으며, ㅇ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부교육감 회의, 2.10.), 전국 교육장 회의(2.16.) 등을 통해 시도교육청과 학교가 신속하게 새 학기 방역과 학사 준비에 착수하도록 안내한 바 있다. ㅇ 해당 방안 발표 이후, 시도교육청 및
2022년도 교육정보화 시행계획 수립 -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통한 교육경쟁력 강화 기대 -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사람중심의 미래 지능형 교육환경 구현을 비전으로 하는 ‘2022년도 교육정보화 시행계획’*을 2월 8일(화) 발표하였다. *「교육부 지능형 정보화업무 처리규정」제9조에 근거하여 교육 분야의 정보화를 효율적,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수립 ㅇ 시행계획 수립에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등 31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교육부의 정보화추진과 관련한 중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지능정보화추진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 인공지능·빅데이터·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교육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포함 □ 이번 시행계획은 더 많은 학교 현장의 교사와 학생들이 디지털 기반의 수업과 교육정보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콘텐츠 확대·제공, 교육 온라인 운영체제(플랫폼)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는 크게 4대 정책목표로 나누어 수립되었다. ㅇ 시행계획의 세부과제는 총 85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획 시행에 따른 총 예산 규모는 약 1조 5,577억 원이다.
2021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발표 □ 희망직업 [초등학생] 1위 운동선수, [중·고등학생] 1위 교사 □ 온라인 기반 산업의 발달로 컴퓨터 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 희망 순위 상승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2021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ㅇ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007년부터 본 조사를 통해 매년 학교급별 진로교육의 전반적인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초- 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개요 - (조사근거) 「진로교육법」제6조 ※ 통계청 승인번호 : 112016호 (2015. 7. 24. 승인) - (조사기간/방법) 2021. 6. 1. - 7. 13. 온라인 조사 - (조사대상) 초- 중- 고 1,200교의 학생, 학부모, 교원 총 41,424명 - 학생: 23,367명(초6: 6,851명, 중3: 8,605명, 고2: 7,911명), 학부모: 15,257명 - 교원: 2,800명(학교관리자: 1,200명, 진로전담교사: 1,200명, 담임교사(중): 400명) - (조사기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 (조사내용) 학교 진로교육 환경, 프로그램,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인
사회통합전형 법제화에 따른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 2024학년도부터 사회적 배려 대상자 10% 이상 의무 모집 ◈ 지역균형적인 신입생 선발을 위해 수도권 대학은 학생부 교과 중심 학교장 추천 전형을 10% 이상 운영할 수 있도록 권고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사회통합전형의 세부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일부개정령안을 12월 28(화)일부터 내년 1월 17일(월)까지 20일간 입법 예고한다. ㅇ 사회통합전형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에게 대학 진학 기회를 차등적으로 보상하고, 대입의 지역균형을 도모하기 위한 입학전형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지난 9월 「고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그 운영 근거가 법률로 마련되었다. * 「고등교육법」 제34조의8 신설 : 2022. 3. 1. 시행 예정
교.사대 미래교육센터의 구축.운영 성과를 공유합니다. - 2021년 미래교육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 ◈ 2020년 10개 센터(국고 33억 원), 2021년 18개 센터 구축(국고 59억 원) ◈ 미래교육센터의 구축.운영 성과 공유 및 향후 발전방안 모색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조율래)은 교.사대에 구축된 미래교육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1월 24일(수)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경기 안양 소재)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ㅇ 미래교육센터 사업은 예비교원의 원격교육역량 함양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한국판 뉴딜 과제로 시작되었으며, 모든 교대와 국공립 사범대에 총 28개의 미래교육센터*가 구축되었다. * 2020년 10개(국고 33억원), 2021년 18개 구축(국고 59억원), 예비교원 원격교육역량 함양 지원, 현직교원 재교육, 초·중등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 등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