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11월 18일 2022학년도 수능이 치러졌습니다. 이번 수능은 문이과 통합 선택형 수능으로 바뀐 방식으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수능도 직접 풀어보신 김진세 대표님의 이야기에 따르면 상당히 어려웠다고 하는데 수능 난이도에 대한 이야기와 이후 남은 입시 일정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번 에듀썰전에서 다뤄봤습니다.
교.사대 미래교육센터의 구축.운영 성과를 공유합니다. - 2021년 미래교육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 ◈ 2020년 10개 센터(국고 33억 원), 2021년 18개 센터 구축(국고 59억 원) ◈ 미래교육센터의 구축.운영 성과 공유 및 향후 발전방안 모색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조율래)은 교.사대에 구축된 미래교육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1월 24일(수)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경기 안양 소재)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ㅇ 미래교육센터 사업은 예비교원의 원격교육역량 함양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한국판 뉴딜 과제로 시작되었으며, 모든 교대와 국공립 사범대에 총 28개의 미래교육센터*가 구축되었다. * 2020년 10개(국고 33억원), 2021년 18개 구축(국고 59억원), 예비교원 원격교육역량 함양 지원, 현직교원 재교육, 초·중등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멘토링 사업 등 추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 상황 ◈ 병원/생활치료센터서 수능 응시할 확진수험생 68명, 별도시험장에서 응시할 격리수험생 105명 ◈ 병원/생치센터 32개소 463명, 별도시험장 112개소 3,099명 수용 가능 ◈ 11월 17일 전국 보건소 근무시간 연장(~22시) 및 수험생 신속검사 ◈ 수험생, 수험생 가족의 방역수칙 준수 및 외부접촉 자제 동참 요청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수능을 하루 앞둔 11월 17일(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준비상황을 공개하였다. * 11월 18일(목) 전국 86개 시험지구에서 시행, 총 509,821명의 수험생 지원 □ 교육부 집계(11월 16일 0시 기준) 결과, 수능 지원자 509,821명 중 확진수험생은 총 101명이며, 이 중에서 수능 응시를 원하지 않는 수험생 15명과 수능 전 퇴원 예정인 수험생 18명을 제외하면 실제 수능에 응시하는 확진수험생은 총 68명이다. ㅇ 확진수험생은 전국 12개 병원과 1개 생활치료센터의 지정 병상에 배정되었으며, 안전한 시험 응시를 위한 준비를 완료하였다. ㅇ 현재 별도시험장에서 수능을 응시할 격리수험생은 총 105명이며, 이 중 자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