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어려워서 현 고3이 상대적으로 재수생에 비해 불리할 수 있어서 각 대학에서 이를 완화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이번 시간은 현재 고3이라면 실질적으로 어떤 것을 준비하면 좋을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담 당 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 과장 김새봄 교육연구관 송낙현(☎044-203-6397) 고용노동부 직업능력평가과 과장 최상운 사무관 박세은(☎044-203-7289) 기능경기대회의 수준을 높이고 학생들의 대회 참여 여건은 개선합니다. -제8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기능경기대회 개선 방안 마련- ◈ 선수 선발 방식 개편, 학생부-일반부 분리 등 불필요한 경쟁 완화 ◈ 3D프린팅.드론 등 산업 현장변화에 맞는 직종 개편 추진 ◈ 기업 연계 등을 통한 입상자 대상 취업 지원 확대 ◈ 22시 이후 야간교육 금지 등 건강권.학습권 보호를 위한 기준 마련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에 따르면 관계부처 합동으로 기능경기대회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6월 24일 개최된 제8차 사회관계장관회의 안건으로 논의하였다. ㅇ 1966년 처음 시작된 기능경기대회는 지난해까지 35만 9천여 명이 참여하여 7만 8천여 명의 입상자를 배출하였으며, - 이들은 우리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과 뿌리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19회에 걸친 국제기능올림픽 종합 우승을 통해 기능강국으로서 우리나라 위상을 제고하였다. ㅇ 그러나 최근 발생한 기능경기
코로나19로 많은 원장님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신데요 성공실천 성장문답 한수위 소장님 학원의 코로나19 대응은 어땠을까요?
행정직원이 잘 정착하도록 처음부터 잘 지도해줄 방법이 있을까요? 강사관리쪽만 해 봐서 행정직원 쪽은 무엇부터 진행해주면 직원 입장에서 편하게 일을 잘 진행 할 수 있을까요? 모두가 만족하는 업무분장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어떻게 업무를 배정해야 직원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지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세요~
2020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 신규 과제 선정 결과(7.1.자) 발표 ◈ 인문사회 학술연구 및 인문학 진흥을 위한 개인·공동 연구, 인문도시 신규과제 선정 발표 ◈ 학문후속세대의 안정적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A유형) 지원사업 297개 과제 신규 선정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6월 23일(화), ‘2020년 인문사회분야 학술 지원사업 신규과제(7.1.자 연구개시)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ㅇ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은 인문사회분야 연구자들의 창의적 지식 창출을 견인하고 학술연구의 균형적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부가 196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ㅇ 이번 선정결과(7.1.자 연구개시)에는 학문후속세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지원사업(A유형)을 비롯하여 6개 사업에서 총 1,073개 과제가 포함되었다. □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지원사업은 ‘인문사회 학술생태계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새롭게 기획하여 최초로 과제를 선정한 학술지원사업이다. *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합동 보도자료(2019.4.5.) ㅇ 이 사업은 창의적.도전적이고 연구력이 높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현재 고3 학생들은 1학기의 활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한 상황인데요 그러면 고3 1학기 활동이 정상적으로 기록된 재수생이 2021학년도 입시에서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대학별로 이런 상황에 맞게 입시를 조금 조정한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수도권 지역 93.5%의 학교에서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이행 ※ 농어촌지역, 소규모학교를 제외한 대부분 학교에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이행 ◈ 등교·원격수업을 병행하는 새로운 학교·교육 환경에 따른 평가부담 완화, 등교 중지 학생 학습결손 최소화, 가정학습 활용 등 제도 개선 □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지역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현황을 발표하면서, 학습과 방역이 조화되도록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새로운 학교 환경에서의 교육지원 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ㅇ 앞서, 교육부는 등교수업의 순차적 개시 이후,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발생한 지역감염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차원의 ‘수도권 지역 대상 강화된 방역 조치’(5.28.)와 연계하여 ‘수도권 지역 대상, 강화된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 수도권 지역 고교 학생 2/3이하 등교, 유·초·중·특 학생 1/3이하 등교 원칙 ㅇ 이번 발표에서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의 병행으로 인해 학생의 평가 부담이 가중될 수 있으므로 제도개선 등을 통해 평가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의심 증상 발생, 자가격리 등으로 등교하지 않는 학생들이
가끔 어머님과 상담하다가 힘들거나 짜증날 때가 있는데 개인별 학부모 상담은 얼마나 자주, 어느 수준까지 해야하나요? 단체 간담회가 힘들어서 간담회 자료를 1:1 상담으로 활용하려 합니다 개별상담을 할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이번 영상에서는 상담과 1:1 간담회에 대해 다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