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고교 교육 혁신 추진단 회의개최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논의 -
◈ 고교 교육 혁신의 세 가지 정책 추진 방향 밝혀
◈ 자사고.외고?국제고 근거 조항 및 전국단위 자율학교 모집 특례 삭제
◈ 11월 27일(수)부터 40일 간 입법예고 및 의견수렴 실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월 20일(수), “고교 교육 혁신 추진단(단장 :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첫 회의를 개최했다.
o “고교 교육 혁신 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지난 11월 7일(목) 발표된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부총리를 단장으로 구성하였다.
※ [참고] 고교 교육 혁신 추진단 구성 (단장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고교학점제 중앙추진단 : 교육부(차관), KICE(원장), KEDI(원장), KRIVET(원장), 시.도교육청(대표 : 세종시교육감)
* 고교체제 개편 추진단 : 교육부 부내 TF (학교혁신지원실장 및 관련 부서장)
o 오늘 회의에서 고교교육 혁신의 방향은 첫째,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전환 등 고교서열화 해소, 둘째, 고교학점제 종합추진계획 마련 등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준비, 셋째,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방안 중점 추진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