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 교육부, 대한상공회의소·대학·기업과 손잡고 대학생을 위한 일경험* 기회 제공 * 일 경험: 취업 전 미리 일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여 구직자의 직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 □ 빅데이터, 차세대 반도체 등 디지털 신산업 분야 기업이 제시한 문제해결 과제 수행 후 재직자의 지원(멘토링) 통해 대학생 직무 역량 강화 □ 대학생들은 올해 2학기부터 재학 중 디지털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현업을 경험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다. □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9월 7일(수)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진로-교육-취업연계 지원’ 사업(이하 ‘위밋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한다. * 위밋(WE-Meet, Work-Experience Meet) ㅇ 이번 행사는 올해 2학기부터 새로 시작하는 ‘위밋 프로젝트’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사업 수행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이규민)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8월 31일(수)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24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56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 이번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89,370명으로, 재학생은397,119명이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92,251명이다. ○ 지원자 수는 올해 6월 모의평가 대비 12,222명 증가하였고, 재학생은 3,354명 감소, 졸업생 등 수험생은 15,576명 증가하였다. ○ 작년 9월 모의평가 대비 지원자 수는 29,307명이 감소하였으며, 재학생은 11,943명 감소, 졸업생 등 수험생은 17,364명이 감소하였다.
주요 내용 □ 2025학년도 수능 시행일: 2024년 11월 14일(목) / 성적 통지일: 12월 6일(금) □ 2022학년도부터 변화된 수능 체제(국어·수학·직업탐구영역 ‘공통+선택과목’ 구조, 사회·과학탐구 영역 구분 폐지 등) 동일 적용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2024년 11월 14일(목)에 시행되고, 성적은 12월 6일(금)에 통지된다. ㅇ 교육부는 8월 25일(목)에 2025학년도 수능 시행일, 수능 시험영역 등이 포함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 계획’을 발표하였다.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현재 고교 1학년 재학생이 2024년에 응시하게 되며, 국어·수학·직업탐구영역 ‘공통+선택’ 과목 구조, 사회·과학탐구 영역 구분 폐지 등 2022학년도부터 변화된 체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ㅇ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시험 시행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담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2024년 3월에 공고할 예정이다. 【붙임】 1.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 주요내용 2.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문항유형, 배점 및 출제범위
주요 내용 □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 신청·접수 : 7월 26일(화)~9월 16일(금) □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순애)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2022년 제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 사업을 7월 26일(화)에 공고한다. ㅇ 사업 신청 기간은 7월 26일(화)부터 9월 16일(금)까지로, 진로체험망 ‘꿈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ㅇ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 사업’은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교육기부 방식(무료)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2016년 시작하여 현재 2,290개의 인증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이규민)은 지난 6월 9일(목) 실시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7월 6일(수)에 수험생에게 통지하였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하였다.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자료도 공개하였다. □ 2023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한 수험생은 393,502명으로 재학생은 328,489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65,013명이었다. 영역별 응시자 수는 국어 영역 391,224명, 수학 영역 387,575명, 영어 영역 392,839명, 한국사 영역 393,502명, 사회·과학탐구 영역 384,730명, 직업탐구 영역 6,308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7,553명이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 응시자 중 사회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192,644명, 과학탐구만 응시한 수험생은 181,111명, 두 영역을 조합해 응시한 수험생은 10,975명이었으며, 응시자 대부분(99.4%)이 2개 과목에 응시하였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전 영역/과목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므로 해당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간접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구체적인 방식은 과목에 따라 다르다.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변별이 아닌 고등학교 졸업자가 갖추어야 할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필수화 취지에 따라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 전체가 제공되지 않는다. 아울러, 2022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된 시험 체제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공통과목+선택과목’구조가 적용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 구분 없이 17개 선택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올해에도 작년과 같이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 자료 문의 ]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장 문영주, 수능운영부장 권혁준, 담당 양정모 ☎ 043-931-0521, 0632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 발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이규민)은 2022.8.31.(수)에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2022.6.23.(목)에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1. 모의평가 실시 목적은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며,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2.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고,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하여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3. 전년도에 이어 2020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2020.8.27.)?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유지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 과학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주요 내용 □ 국가근로장학생 2만 명 추가 선발 및 국가근로장학금 469억 원 추가 지원 □ 2022년 2학기 국가근로장학금 신청 기간 : ~ 6월 23일(목) 까지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은 2022년 대학생 국가근로장학생 약 2만 명을 추가 선발한다. ㅇ 당초 국가근로장학생 연간 12만 명에게 3,604억 원을 지원할 계획하였으나, 더 많은 저소득층 대학생이 학비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자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증액된 469억 원을 재원으로 국가근로장학생 2만 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 2022년 대학생 국가근로장학금 총 지원규모 : 대학생 14만 명, 4,073억 원 □ 교육부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근로장학금을 지원하여,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고 취업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국가근로장학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ㅇ 지난 1차(2021.11.24.~12.30.), 2차(2022.2.3.~3.16.) 신청을 통해 2022년 1학기 국가근로장학생 약 5만 3천 명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 22.6.7. 기준
주요 내용 □ 미래 산업 변화, 현장의 인력수요에 대응한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2023학년도 전문대학 8개교, 10개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 □ 교육부는 2023학년도 전문대학 기술석사과정(8개교 10개 과정, 정원 122명 규모)을 6월 15일(수), 최종 인가하였다. ㅇ 이번에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를 받은 전문대학들은 직무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마이스터대’운영을 통해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고숙련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마이스터대 개요 ○대학의 일부 학과(또는 전체)에서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직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단기-전문학사-전공심화과정(학사)-전문기술석사과정)을 편성하여 운영 ㅇ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마이스터대 시범사업 참여대학 8개교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전문기술석사과정 13개 교육과정을 최초 인가하여, 올해 3월부터 인가대학에서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 ※ (2022학년도 전문기술석사과정) 미래자동차(대림대),클라우드 컴퓨팅(동양미래대), 초정밀금형(영진전문대), 실감형콘텐츠(한국영상대), 스포츠재활물리치료(동의과학대) 등
2023학년도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 평가 및2022~2024년 일반재정지원 대학 추가 선정 최종 결과 안내 주요 내용 □ 2023학년도 정부 재정지원 가능대학 : 277개교 □ 2022~2024년 일반재정지원 대학 추가 선정 : 13개교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류방란)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위원장 김규원) 심의를 거쳐 2023학년도 정부 재정지원 가능대학 명단(총 277개교)과 2022~2024년 일반재정지원 대학 추가 선정(이하 ‘추가 선정’) 최종 결과를 6월 3일(금) 확정하여 발표했다. □ 교육부는 가결과 발표(5.17.) 이후 2023학년도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 평가와 추가 선정평가 대한 이의신청(5.17.~5.20.)을 접수받았다.
주요 내용 □ 응용 소프트웨어,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 중심의 사전 직무교육 운영 □ 지역·산업별 구인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직무능력 향상 및 취업 연계 강화 □ 교육부는 고졸 취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 등을 대상으로 6월부터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ㅇ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신설되었으며,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구인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교육과정(신산업분야?관광?마케팅 과정 등)을 운영하여 고졸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채용연계 및 기업적응 등을 통합 지원한다. ㅇ 올해는 직업계고 재학생(고3) 또는 졸업자(미취업자) 1,050명을 선발하여 3개월 내외의 직무교육을 실시 후, 취업상담(컨설팅)*을 통해 채용과 연계하고,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교육훈련수당 월 5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 1:1 취업상담, 취업희망기업 분석?발굴, 이력서 작성, 화법(스피치) 교육, 구인의뢰 등 □ 사업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모를 통해 교육훈련기관을 모집한 결과, 총 62개 교육기관(113개 교육과정)이
주요 내용 □ 2023학년도 정부 재정지원 가능대학: 276개교 □ 2022~2024년 일반재정지원 대학 추가 선정: 일반대학 6개교, 전문대학 7개교 < 2023학년도 정부 재정지원 가능대학 명단 발표 >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류방란)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위원장 김규원) 심의를 거쳐 2023학년도 정부 재정지원 가능대학 총 276개교의 명단을 5월 17일(화) 발표했다. □ 2023학년도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 평가는 2022학년도 평가와 동일하게 「고등교육법」제2조 제 1, 2, 4호(일반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를 대상으로, 교육여건과 성과 등 주요 정량 지표를 활용하여 절대평가 방식에 따라 지표별 최소기준* 달성 여부를 평가하였다. * 2019년 대학별 지표값 분포의 하위 10% 수준(교육성과 지표는 하위 7% 수준) ㅇ 다만, 학령인구 급감 및 코로나19 영향을 고려하여 신입생?재학생 충원율, 졸업생 취업률 등 3개 지표는 한시적으로 최소기준을 조정하여 권역별(수도권?비수도권) 하위 20% 대학만 지표를 미충족한 것으로 간주하였다. ㅇ 재정지원제한대학 평가 결과, 미충족 지표 수가 3개인 경우 제한대학 Ⅰ유형으로, 4개 이상인
□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윤석열 정부의 국정방향 및 교육분야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일상회복에 따른 학생 건강 및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5월 12일(목), 제27차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를 개최한다. ㅇ 이번 회의는 장상윤 신임 교육부차관이 주재하며,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이 참여할 예정이다. ㅇ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방역 및 학사 운영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1년 4월부터 격주로 운영되고 있다. ※ 2022년 2월 21일부터 4월 말까지는 새 학기 오미크론 대응 비상 점검?지원단 회의로 전환하여 운영
주요 내용 □ 2022년 예산 기준 총 3,025억 원, 최대 6년 지원(3+3) □ 미래 사회 대응을 위해 산업계 수요 기반 신기술?신산업 인재 집중 양성 □ 공유?협업 체계를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산학연협력 혁신 생태계 구축 추진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4월 28일(목)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일반대 링크 3.0) 선정 대학을 발표한다. ㅇ 일반대 링크 3.0은 1~2단계 링크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학 산학연협력 종합 지원 사업이다. ㅇ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월 13일(목) 기본계획 발표 및 사업 공고 이후, 3월 3일(목)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 받았으며, 이에 대한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대학을 최종 선정하였다.
주요 특징 및 내용 □ 2021년 사교육비 총액·참여율, 코로나19 이전(2019년) 수준 이상으로 반등 ㅇ (학교급별) 모든 학교급에서 2020년 대비 2021년 사교육비 증가 - 초등학교는 2020년 감소 후 2021년에 반등하여 2019년보다 높게 증가했고, 중?고등학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2020년과 2021년 지속 증가 ㅇ (교과별) 일반교과와 예체능 사교육비 모두 2020년 대비 2021년 증가 - 일반교과 중 국어, 사회/과학 사교육비의 2019년 대비 증가율이 크고, 예체능은 2020년 감소 후 2021년은 증가하여 2019년 수준으로 회귀 ※ 이상 학교급별/교과별 분석은 전체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기준임 ㅇ 유료인터넷 및 통신강좌 등 온라인 관련 참여유형의 사교육비 증가 □ 학교 일상회복을 통한 학습결손 예방 및 교과보충 등 교육회복 집중 지원 ㅇ 3단계 방역안전망을 토대로 학사 운영 정상화 ㅇ 교(강)사 및 교·사대생, 학생 224만 명 대상 교과학습 보충 및 ‘튜터링’ 지원 ㅇ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 대폭 확충 등 기초학력 국가책임지도 강화 ㅇ 방과후학교 정상화 및 돌봄 운영시간 19시까지 연장 운영 ㅇ 인공지능(AI) 기반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