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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디지털 인재양성 100인 토론회」개최

「제5차 디지털 인재양성 100인 토론회」개최
- 디지털 시대를 준비하는 학교교육의 과제 논의 -

 

주요 내용
□ 교육정책네트워크와의 공동 개최를 통해 폭넓은 논의의 장(場) 마련
□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준비하고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교 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논의

 

□ 교육부(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교육정책네트워크, 한국교육개발원,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와 함께 ‘제5차 디지털 인재양성 100인 토론회(포럼)’를 11월 30일(수), 로얄호텔 서울(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ㅇ 특히, 이번 토론회는 그간 교육부-시도교육청-교육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오고 있는 교육정책네트워크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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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기본계획 발표! [EBS 연계율 50% 수준, 영어·한국사 ‘절대평가’ 유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기본계획을 지난주 발표했다. 올해 수능은 오는 11월 13일(목)에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지며, 영어와 한국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절대평가로 시행된다. 2025학년도 수능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등 여섯 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응시자는 국어와 수학에서 각각 선택과목을 고르게 되며, 탐구 영역은 최대 두 과목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해도 EBS 연계율은 50% 수준으로 유지된다. 이는 EBS 교재와 강의에 기반한 학습이 여전히 중요함을 시사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가 적용되어, 변별력보다는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하면 만점을 받는 구조를 유지한다. 또한 올해 수능은 현 고3 학생들이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적용받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출제된다. 이에 따라 문제 유형과 난이도는 이전 수능과 약간의 차이를 보일 수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 출제 경향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주요 영역별 수능 출제 방향 • 국어 영역 : 국어과 핵심역량을 고려해 어휘・개념, 사실적 이해, 추론적 이해, 비판적 이해, 적용


재등록 공식(학부모가 남는 학원 vs 떠나는 학원 ) - 박상민 원장님(학관노 대표강사)

 재등록 공식 학부모가 남는 학원 vs 떠나는 학원 ​ ​ ☞ 주관 : 학관노 ☞ 강사 : 박상민 원장님(학관노 대표강사, 마초1기 주임교수) ☞ 일정 : 3.14(금) 오전 9:30~11:30 ☞ 교육비 : 무료 / 온라인 Zoom 진행​ ​ ☞신청하기 : https://bit.ly/3CSLcQr * 신청시 전화번호 정확히 입력해주세요! * 크롬브라우저 또는 모바일로 신청가능합니다. * 온라인 설명회 안내는 신청자에게 따로 문자 안내됩니다. ​ ☞ 참가자 제외 1. 학원장이 아닌 업체 관계자 2. 타학원 커뮤니티 운영진 및 강의자   ​ 신규생 모집이 끝난 지금, 학원의 1년 매출이 결정됩니다. 이제 학원의 1년 매출이 어느 정도 결정된 시점입니다. 어떤 학원은 신규생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지만, 어떤 학원은 몇 달 만에 학생이 빠져나갑니다. 이 시점에서 학원장의 가장 큰 고민 ✅ 신규생이 초반 3개월 내 빠지지 않도록, 학부모 신뢰를 유지하는 법 ✅ 학부모가 학원에 만족하고, 자연스럽게 재등록을 결정하도록 만드는 전략 ✅ 학부모가 '이 학원이어야 해!'라고 느끼게 만드는 차별화된 운영법 ✔ 무엇이 이 차이를 만들까요? 1. 상담만 하고 등록안했던 그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