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과 평생학습정책과 과 장 최하영, 사무관 하헌정(☎044-203-6380)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학원 교습소 방역 후속조치 강화 □ ′20.12.6. 중대본에서는 감염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임에 따라 수도권 거리두기를 12.8.~12.28.까지 3주간 2.5단계로 상향*하고, 더불어 비수도권 거리두기도 3주간 2단계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였다. * 수도권은 2.5단계이나 학원.교습소는 집합금지 조치. 다만, ′21학년도 대학 입시를 위한 교습은 예외적 허용(집합금지 대상에 독서실.스터디카페는 미포함) ** 다만, 지역 상황에 따라 지자체별로 방역조치 조정 가능 □ 이에, 교육부에서는 수도권의 학원·교습소* 집합금지 조치 등에 따라 집중 방역 점검을 강화한다. o ′21학년도 대학 입시를 위한 교습은 예외적으로 허용됨에 따라, 수험생 대상 입시 교습을 진행하는 학원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 수도권 학원(41,725개소) 및 교습소(21,298개소)는 총 63,023개소 / 입시학원(4,340개소) 및 교습소(1,033개소)는 총 5,373개소(12.1. 현재) → 이중에서도 수험생 대상 교습만 허용 o‘학원방역대응반'*을 통하여 교육청
지난 에듀썰전에서는 '좋은 내신을 얻기 수월한 학교 vs 어려운 학교' 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강남과 같은 교육 특구에 들어가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그냥 지역의 학교에서 열심히 하는 것이 좋을지 입시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교육부 소관 15개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고등교육 관련 규제특례 적용이 가능한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을 지정하는 근거 규정 마련 ◈ 성범죄로 처벌 받은 경우 교원 자격 취득을 제한하고, 성비위 등으로 징계처분을 받은 경우 학급담당교원에서 배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제382회 국회(정기회) 본회의에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등 15개 법안이 12월 2일(수)에 의결되었다고 발표했다. ㅇ 여기에는 지자체와 지역의 대학, 기업, 연구소 등이 함께 지역을 혁신할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것을 지원하고 고등교육과 관련된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15개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일부개정) ] o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 소재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협업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을 지정하여 기존의 고등교육 관련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 또는 적용 배제함으로써 지방대학의 혁신을 지원하고자 하였다. 【붙임】참고 1 ※ 별도 보도참고자
담당 교육부 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 과 장천범산 서기관 김정원(☎044-203-6446), 사무관 박수민(044-203-6949)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지원팀 팀 장 김봉문, 연구원 이귀남(☎042-869-6416) 정부, 대학, 산업체 모두가 함께하는 2020 산학협력 엑스포? 온라인 개막 ◈ 2020 산학협력 엑스포 12월 2일(수) 개막을 시작으로 9일간 온라인으로 개최 ◈ 국내 최대 규모의 17개 실감형 가상현실 전시관 운영 및 다양한 행사 개최 ◈ 미리 가보는 미래학교와 진로를 디자인하는 학생 진로체험관 별도 운영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은 12월 2일(수)부터 10일(목)까지 2020 산학협력 엑스포를 개최한다. ㅇ 산학협력 엑스포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 금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온라인(누리집 : www.uicexpo.org)으로 진행되며, 산학협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ㅇ 올해는 ‘새로운 미래로 시대에 변화를 더하다’라는 주제 하에 정부, 대학, 산업체 모두가 한 뜻으로 산학
'스카이 캐슬', '펜트 하우스' 드라마 속 상류층 가정에서는 자신들의 사회적 지위를 자녀에게 물려주기 위해 엄청난 투자를 하는데요 드라마를 보면서 현실에서도 저런 교육을 제공하는 곳이 있을까? 한편으로는 좋은 교육을 소수의 있는 집 자녀들만 받을 수 있는 형평성에 대한 문제도 생각하게 하는데요 오늘 에듀썰전에서는 드라마의 사교육이 현실인가, 환상인가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자녀가 가정에서 사회로 나가는 첫 걸음은 아마 초등학교 입학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천리 길도 첫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듯 자녀가 처음으로 다니게 될 학교인 만큼 학교 선택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번 에듀썰전에서는 사립초등학교를 보내야 하는지 굳이 안 보내도 되는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담당과 고교교육혁신과 과 장 김혜림 교육연구관 김승환(☎044-203-6686), 교육연구사 이영웅(☎044-203-6722) 영재학교.과학고 입학전형 개선방안 발표 ◈ (전형 방법.시기) 영재학교 간 중복지원 금지, 영재학교.과학고 전형 기간 축소 ◈ (평가 문항 개선) 문제풀이 과정 평가 확대, 평가 문항 수 축소 ◈ (교육기회 확대) 영재학교 지역인재 우선선발 확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1월 17일(화)에 현재의 영재학교, 과학고 입학전형을 개선하여 학생 선발에서의 평가 타당성 및 적정성을 담보하고, 학교 설립목적에 따른 책무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영재학교.과학고 입학전형 개선방안」을 발표하였다. ㅇ 이번 개선방안은 작년 11월에 발표한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ㅇ 그동안 지적되어 온 영재학교.과학고에 대한 과도한 입학경쟁 및 지식 위주의 평가로 인한 사교육 유발, 교육기회 불평등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2학년도 입학전형부터 적용*된다. * 영재학교.과학고 입학전형 세부 방안별 적용 시기는 다름 □ 「영재학교.과학고 입학전형 개선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담당과> 대입정책과 과장 조훈희 (☎044-203-6368) 교수학습평가과 과장 신진용 (☎044-203-6729) 평생학습정책과 과장 최하영 (☎044-203-6345) ◈ 관계기관 합동으로 수능 수험생 안전·응시기회 보호 대책 시행 - 병원·생활치료센터 29개소(병상 120개), 별도시험장 113개소(754개실) 확보, 확진·격리 수험생을 위한 행동요령(수능 지원자 준수사항) 안내 - 수능 시행 2주 전부터 ‘수능 특별 방역기간(11.19.~12.3.)’을 운영하여, 학원 및 수험생 출입가능성이 높은 일부 시설 방역 강화 조치 시행 - 수능 이후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학사운영을 위해, 등교·원격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1,900여개의 프로그램 지원 및 학생안전특별기간 운영(12.3.~12.31.)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모든 수험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응시기회를 보호하기 위하여, ㅇ「2021학년도 수능 집중 안전관리 방안」을 ’20.11.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보고하고 발표하였다. □ 교육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 방역당국 및 관계기관과 함께 순차적으로 시험을 준비해 왔다
담당과 대입정책과 과 장 조훈희 사무관 김재극(☎044-203-6367), 교육연구사 김도균(☎044-203-6366), 주무관 이학희(☎044-203-6679)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 방지 대책 발표 ◈ 방역조치(마스크·칸막이)에 따른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시험 관리·감독 철저 - 수험생은 마스크를 잠시 내리는 등 감독관의 신분 확인에 적극 협조 - 매 시간 감독관 칸막이 검사 실시 ◈ 4교시 응시방법 및 유의사항,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 등 홍보 강화 □ 교육부(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와 17개 시도교육청(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최교진) 합동 ‘수능 관리단’은 11월 5일(목) 2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부정행위 방지 대책’을 확정·발표하였다. o 작년 수능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된 수험생 수는 총 253명으로, 그중 4교시 응시방법 위반과 전자기기 등 금지 물품을 소지한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하였다. o 올해는 수험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책상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예년에 비해 시험 환경이 변화되어 철저한 신분 확인 등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 수험생이
[담당과] 대입정책과 담당자 과장 조훈희(☎044-203-6368), 사무관 김재극(☎044-203-6367), 교육연구사 김도균(☎044-203-6366), 주무관 이학희(☎044-203-6679) 2021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발표 ◈ 수능 당일 안전하고 원활한 환경을 조성하고 수험생의 응시기회를 보호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종합 대책 시행 □ 교육부(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 2020년 11월 3일(화)에 열린 국무회의에서「2021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보고?발표하였다. ㅇ 2021학년도 수능은 2020년 12월 3일(목) 8시 40분부터 17시 40분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1,352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응시자는 전년보다 55,301명 감소한 493,433명이다. ※ 시험장 출입은 수능 당일 6시 30분부터 가능, 시험실 입실은 8시 10분까지 완료 ㅇ 이번 대책은 ▲12월 시험 시행 ▲코로나19 상황 등 예년과는 다른 시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부·처·청, 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마련하였다. ㅇ 2021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