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온(On)’이 온라인 학급방 운영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 교육부-시도교육청 협력을 통한 휴업기간 중 학습지원 체계화 ◈ ‘온라인 학급방’ 운영 비법을 종합한 ‘학교온(On)’ 운영 ◈ 온라인 학습운영 원격지원 자원봉사단 ‘교사온(溫)’ 활동(3.16.)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시도교육청은 휴업기간 동안 학생들이 가정에서 온라인 학습을 통해 학습결손을 방지하고 신학기를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ㅇ 우선, 교육부-시도교육청 협의회를 구성하여 단위학교의 신학기 담임배정, 온라인 학급방* 개설, 온라인 콘텐츠 제공, 학습과제 제시와 피드백 등 학생지원 기본사항이 원활하게 운영되는지 확인하고 보완사항은 지원할 예정이다. * e학습터, 위두랑, SNS 단체방 등 온라인 상 교원과 학생 간 소통을 지원하고, 과제 제시·피드백 등이 가능한 서비스 ㅇ 특히,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여 교사의 온라인 학습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폭 넓은 참여와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 (서울) 독서프로젝트 ‘집콕’, (대구) ‘학교가자.com’(일일학습), (경북) 유튜브 라이브 학습 [ 현장 선생님들의 온라인 학습 아이디어
담당과 교육통계과 과장 하유경(☎044-203-6325) 서기관 허영기(☎044-203-6630) 사무관 한민훈(☎044-203-6263) 주무관 최민석(☎044-203-6324) 2019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결과 발표 ◈ 총 규모 약 21조원, 참여율 74.8%, 전체학생 1인당 월평균 32.1만원 ◈ 초등학생 예체능, 돌봄 목적 사교육 수요 지속 ◈ 자사고.특목고 진학을 희망할수록 사교육비 지출이 많음 ◈ 고소득층일수록 사교육비 지출 및 참여율이 높음 ◈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지역 맞춤 대응 및 점검 강화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통계청(통계청장 강신욱)과 공동으로 실시한 .2019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결과를 3월 10일(화)에 발표했다. o 이번 조사 결과는 2019년 3~5월과 7~9월에 지출한 사교육비 및 관련 교육비를 5~6월과 9~10월에 전국 초중고 3,002개교 학부모 8만여 명(학급 담임 및 방과후 교사 포함)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을 분석한 것이다. 2019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 개요 o (추진 근거) .통계법. 제17조 및 동법 시행령 제22조에 의한 지정통계 o (추진 연혁) 2007년부터 통계청-교육부 공동조사
담당과 평생학습정책과 과장 최하영 (☎044-203-6345) 서기관 차영아 (☎044-203-6318), 사무관 박종필 (☎044-203-6380) 유은혜 부총리, 한국학원총연합회와 현장의견청취 간담회 개최 - 학원총연합회,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의 학원휴원 적극 동참 - 교육부, 학원 휴원에 대한 현실적 어려움 지원방안 적극 모색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월 9일(월)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회장 박종덕, 이하 학원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로 인해 초래된 어려움 극복을 위해 협력하기로 논의했다. ※ 학원총연합회 : 1965년도 교육부 인가 사단법인, 전체 학원(86,435개)의 67% 가입 □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 19사태의 진정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원의 적극적인 휴업 동참에 대한 논의와 함께, ㅇ 코로나19 사태 이후 휴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이다. □ 교육부는 지금이 코로나19 사태의 진정을 위한 중요한 시기라고 보고 학생이동 최소화를 통해 안전을 담보하는 한편 학교를 통해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초중고 개학을 3
보육료.양육수당.유아학비.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전국 어디서나 신청하세요 - 3월 11일(수)부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어디서나 보육료.양육수당.유아학비.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신청 - ◈ (사례1) 박모 씨(남, 36세)는 주중에 청주에서 근무하고 주말에 서울로 돌아오는 주말부부이다. 올해 딸(여, 2세)이 어린이집에 들어가기 때문에 보육료 신청이 필요하나, 근무시간 중 서울에 있는 행정복합센터까지 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부담이 앞선다. 그러던 중 박모 씨는 11일부터 전국 어디서나 보육료 신청을 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회사 근처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보육료 신청을 마쳤다. 박 씨는 “보육료 신청을 하기 위해 연차를 써야 할지 고민되었는데, 이제 어디서나 보육료 신청이 가능하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했다. ◈ (사례2) 윤모 씨(여, 63세)는 사정상 손자(남, 1세)를 키워야 한다. 양육수당 지원을 받을 수 있으나, 지원을 받으려면 멀리 떨어진 손자의 주민등록 주소지에 있는 행정복합센터를 방문하여 양육수당을 신청해야 했다. 그러나 윤모 씨는 11일부터 집에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양육수당 신청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숨을 돌렸
[담당과] 기획담당관 담당자 과장 문상연 (☎044-203-6636), 서기관 나현주(☎044-203-6050), 사무관 신민영(☎044-203-6638)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 국민이 체감하는 교육혁신,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양성 - 교육부, 「2020년 업무계획」 발표 - ◈ 초등 1학년 「학부모 안심학년제」 운영 ◈ AI·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학교교육 기반 조성 및 대학 혁신 지원 ◈ 대학과 지자체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혁신 지원 ◈ 고교학점제 등 미래형 교육체제 기반 마련 ◈ 2020년 10대 핵심과제 중점 추진 ◈ 사회부총리 기능 강화를 토대로 사회부처 간 협업 제고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3월 2일(월) ‘국민이 체감하는 교육혁신,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양성’이라는 목표로 2020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ㅇ 교육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 및 확산 방지와 유아, 학생, 교직원 등의 건강과 안전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ㅇ 2020년 교육정책 추진에도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부는 2020년 교육현장에서 변화다운 변화를 만들고, 미래 변화를 선제적으로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