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발표
□ 희망직업 [초등학생] 1위 운동선수, [중·고등학생] 1위 교사
□ 온라인 기반 산업의 발달로 컴퓨터 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 희망 순위 상승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2021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를 발표하였다.
ㅇ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007년부터 본 조사를 통해 매년 학교급별 진로교육의 전반적인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초- 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개요
- (조사근거) 「진로교육법」제6조
※ 통계청 승인번호 : 112016호 (2015. 7. 24. 승인)
- (조사기간/방법) 2021. 6. 1. - 7. 13. 온라인 조사
- (조사대상) 초- 중- 고 1,200교의 학생, 학부모, 교원 총 41,424명
- 학생: 23,367명(초6: 6,851명, 중3: 8,605명, 고2: 7,911명), 학부모: 15,257명
- 교원: 2,800명(학교관리자: 1,200명, 진로전담교사: 1,200명, 담임교사(중): 400명)
- (조사기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 (조사내용) 학교 진로교육 환경, 프로그램,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인식 및 요구사항 등 172개 항목
- (자료공개) 국가통계포털(www.kosis.kr) 및 진로정보망(www.career.go.kr)